[브랜드소식] 티바두마리치킨,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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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2,030 등록일등록일: 2020-05-27본문
코로나19로 언택트 소비가 증가하면서 배달음식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 전체 가맹점 중에 배달 매장이 95%인 티바두마리치킨이 인기몰이를 하는 중이다.
티바두마리치킨은 2001년 부산의 작은 치킨집으로 시작, 현재는 제주도를 포함해서 전국 300여개 가맹점을 운영한다.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를 주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단순히 가격만 싸게 파는 전략이 아닌 맛과 가격, 양 3박자를 갖추고 있다.
한 마리 가격에 두 마리의 치킨을 먹을 수 있는 치킨 브랜드이다 보니 ‘싼 가격만큼 저렴한 작은 닭을 사용할 것이다, 한 마리 치킨과 두 마리 치킨의 크기가 다를 것이다, 순살은 수입산을 쓸 것이다’라는 오해와 편견을 듣는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재료 또한 저렴하다는 편견도 여전하다.
하지만, 티바두마리치킨에서 취급하는 닭은 순살까지도 100% 국내산 닭고기만을 고집하고 한 마리 치킨 두 마리 치킨 모두 육계 9호 큰 닭(851~950g)을 사용한다.
또한 닭이 가장 맛있다는 33~35일된 100% 국내산 닭만을 사용하고 가맹점에는 0~1도 사이의 냉장상태로 공급해 신선함을 유지시켜 어떠한 부위를 먹어도 뻑뻑하지 않은 부드러운 육질과 깊은 맛을 내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러한 우수한 원재료의 사용으로 고객들에게 가성비는 물론 가심비까지 만족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