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대표 조영진 www.lotteria.com)가 오는 10월 1일 부드러운 풍미의 한우와 크림소스 양송이 브로커리 샐러드가 어우러진 퓨전 스타일의 한우스테이크버거’를 선보인다.

전국한우협회가 인정하는 100% 한우만을 사용해 만든 제품으로, 한우불고기버거에 이은 두 번째 프리미엄 한우 버거. 롯데리아는 자사의 한우제품에 대해 국가공인기관(식약청 지정 업체: 정P&C)을 통해 매월 1회DNA 판정 결과를 거쳐 인증 받은 한우만을 엄선하여 사용하고 있다. 

신제품은 제품 개발 단계부터 맛, 크기 등 여성고객들의 취향을 적극 반영하였다. 여성 고객들이 선호하는 크림소스 양송이 브로커리 샐러드와 한우 특유의 풍부한 식감이 어우러진 퓨전 스타일의 맛으로 기존 한우 버거와 차별화하였으며, 먹기 편한 사이즈로 만들어 프리미엄 버거를 찾는 여성 고객들에게 더욱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단품 가격은 4,400원. 

롯데리아 관계자는 “한우 스테이크 버거는 품질 좋은 한우를 엄선하여 만든 버거 제품 다양화로 한우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특별히 개발된 제품”이라며, “특히 전국 한우 협회와 함께 한우 사랑 이벤트를 펼치는 등 한우 소비 촉진과 한우 버거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축산 농가 지원에 사용하는 등 여러 활동들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