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랜드, LG패션, 남양유업 등 대기업들이 50조원 규모가 넘는 국내 외식산업 열풍 속에 뛰어든 가운데, 오리요리의 대중화를 성공적으로 이끌 오리후라이드 프랜차이즈가 생겨나 창업을 고민 중에 있는 사람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오리후라이드 프랜차이즈 전문 업체 ㈜코리아링커스(대표이사 최만복)는 국내 최초로 오리후라이드를 3년 연구 끝에 개발에 성공, 본격적으로 오리요리의 대중화를 시작하는 브랜드윙스딩스(http://www.wingsdings.co.kr)를 발표하고 오는 7월 10일(목) 첫 성공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6월 30일 밝혔다.

오리요리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오리후라이드 윙스딩스는 지난 3년간의 전문 개발연구원을 통해 오리 특유의 냄새를 제거하고, 후라이드 치킨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고소하고 바삭바삭한 맛과 담백한 맛이 뛰어난 장점이 있다. 또한, 오리를 후라이드하는 조리 기술은 워낙 많은 시간을 요구하지만, 윙스딩스만의 특허 기술로 짧은 시간내에 조리할 수 있어 대중화에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것이 또 하나의 장점.

윙스딩스는 기존 오리요리를 즐겨 찾는 주 고객층인 30대 이상이 주로 야외로 나가 먹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후라이드치킨 처럼 주택가나, 번화가, 회사근처 등 어디서나 손쉽게 외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맛도 기존 오리요리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오리후라이드, 바베큐 요리를 주축으로 윙스딩스만의 떡쌈, 스킨, 남방 등의 메뉴를 개발 젊은 층 입맛에도 충실했으며, 식성이 까다로운 어린이, 여성들 입 맛에 맞출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는 등 남녀노소 누구나 사계절 건강식으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웰빙 음식으로 손색이 없다.

코리아링커스 대표 최만복 씨는 "포화된 기존의 치킨시장과 오리요리를 편리하게 대중적으로 접할 수 없었던 기존 시장에서 블루오션 시장을 창출 할 수 있다는 신념이 오리후라이드의 개발에 성공하게 된 것"이라고 말하고 "윙스딩스는 맛의 경쟁력뿐만 아니라 웰빙 트랜드와 건강과 미식 등 다양한 형태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창업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불러 올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윙스딩스는 총 창업비용의 50% 대출 지원, 무이자 1천 만원에서 3천 만원까지 대출지원 등 창업비용을 지원을 해주고 있으며, 브랜드 런칭 기념으로 가맹비용을 50% 할인, 42인치 LCD TV 지원, 오픈 후 매출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 등 브랜드 런칭 기념 성공 창업지원 이벤트’를 현재 진행 중이다. 자세한 가맹점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wingsdings.co.kr)와 전화(1644-5299)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