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쓰위그, 가발전문 ‘오레아’ 가맹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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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4,679 등록일등록일: 2008-07-04본문
미용 전문업체 이지쓰위그(대표 강득중 www.isiswig.com)는 가발에 대한 다양한 아이템 개발을 마치고 최근 "오레아(우주의 여신, 여왕 이라는 뜻)" 라는 브랜드로 전국적인 가발전문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지쓰위그는 열여덟해 동안 여성디자인 가발과 패션가발 기능성가발 국내최초의 암환자를 위한 가발 등을 연구 개발하여 30여 가지의 특허를 보유한 가발 전문 제조업체이다.
이지쓰위그는 탈모인구 900만명 시대, 3명중에 1명이 60세 이상인 초고령화 사회로 흘러가는 현시점에서 기존의 미용샵에 종사하는 미용인들이 새로운 트랜드를 발 빠르게 받아들여 신기술을 학습하여 신지식인으로서 새로운 경쟁에 대비할 수 있도록 새로운 개념의 가발 전문점을 오픈했다.
기존의 헤어숍은 컷이나 퍼머, 염색을 주 아이템으로 영업을 하고 있지만, 전국의 미용실이 현재 12만개로 미용시장이 포화상태가 되어 서로 제살깎기식 각박한 영업경쟁을 하고 있다.
이지쓰위그 장미희 부사장은 “이지쓰위그의 가발아이템은 기존 헤어숍의 아이템에 접목되는 가발 아이템으로 10대부터 100세까지 다양한 디자인과 모델을 연출하며 수 천 가지의 색다른 모습을 디자인 할 수 있다”며 “국내시장에 처음으로 런칭되는 가발전문 숍 "오레아"는 1차로 5가지의 종목(여성 기능성가발, 남성 탈모가발, 여성 탈모가발, 남녀 패션가발, 장미희 암환자를 위한 가발)으로 디스플레이 되며 계속적으로 후속제품이 추가될 계획이다”고 밝혔다.
"오레아" 브랜드 가맹대리점은 다양한 가발아이템의 실무기술교육과 가발 관리요령 및 가발 상담요령 등의 영업실무를 학습 받게 된다. 또한 본사와의 유기적인 관계 형성으로 정기적인 세미나를 개최하고 지속적인 기술연수와 마케팅연수를 받게 된다.
이지쓰위그 강득중 대표는 "오레아" 브랜드 가발대리점은 2,000만원의 소자본 창업비용으로 개설할 수 있다. 창업비용에 대해서도 금융기관의 융자를 적극 알선하여 자본 없이도 사업의지만 있으면 누구든지 평생기술을 배우고 평생 동안 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을 할 수 있다” 며 “이지쓰위그는 새로운 사업으로 각광받는 실버산업으로서 전도유망한 탈모, 실버 가발사업에 뜻있는 많은 사업주의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와이어) 2008년07월03일
출처 : 이지쓰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