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의 첫 영어교육 - 감성 English & Art '아토리'
페이지 정보
조회:4,417 등록일등록일: 2010-10-21본문
국내최초 특허받은 아트잉글리쉬- 아토리
국내 영어교육 시장 규모는 6조원으로 매우 매력적인 창업 시장이다. 특히 유아 및 초등영어교육사업은 조기교육 열풍을 타고 매년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지만 중대형 기존 브랜드의 확장과 비슷비슷한 프로그램의 신규브랜드의 등장으로 전형적인 레드오션을 형성해 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블루칩으로 떠오르는 창의&미술 유아영어전문교육 '아토리(www.artory.or.kr)'가 예비 교육사업 창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주)삼성교육의 아트잉글리쉬 브랜드‘아토리 ARTORY'는‘DBAE' 아이스너의 미술교육이론에 입각해 오감으로 배우는 통합미술놀이, 자율적 창작활동을 유아영어교육에 접목시킨 것이 특징이다.
아토리는 3~7세 영유아 중심교육과정으로 되어 있으며,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 프로그램도 진행되고 있다.
체험 중심의 입체적, 통합적 교육체계를 구축해 표현활동뿐만 아니라 놀이 활동 및 이해, 감상활동을 통하여 생각과 감정을 언어로 표현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을 갖췄다.
국내 최초로 영어미술 교육관련 특허(제10-0853830)를 획득했고,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유아영어미술통합 프랜차이즈 교육서비스, 경영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이곳은 현재 입소문만으로 6개월 만에 20호점을 오픈했고, 연말까지 50호점 개설을 예상하고 있다.
아토리 유선영 대표는 "프리미엄 유아영어전문교육기관, 미술영어라는 차별화된 아이템과 가맹센터의 안정적인
고수익 시스템이 아토리만이 가진 성공창업의 경쟁력" 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영어교육사업에 대한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창업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별한 영유아영어프로그램과 교수매뉴얼, 축적된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경영매뉴얼 등이 체계적으로 제공되기 때문이다. 본사의 지속적인 교재 및 프로그램 계발공급시스템이 영업 및 마케팅 위주의 타 브랜드와의 뚜렷한 차별화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본사의 체계적인 교사교육시스템은 2011년도에는 유아미술영어교사자격증 과정도 신설될 계획이다.
신규창업시 본사는 성공적 런칭을 위해 출점지역 거점상권 분석 및 최적의 점포물건조사를 서비스하여 주어 초보창업자들도 보다 안심하고 창업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가맹센터 창업비용은 지역별로 다소 차이가 있으나 50평 매장 기준 교육장 보증금을 포함해 1억2천만~1억5천원이 든다.서울 및 수도권 주요상권내 출점시, 아토리 가맹원의 예상 순이익율은 100명 원아 기준으로 월 1천만원 이상이다.
◆문의 : (주)삼성교육 아토리(www.artory.or.kr) , 1688-8722
콘텐츠 정보제공 및 보도자료전송 buzabiz@naver.com
<저작권자ⓒ BUZA.biz, (주)리더스비전.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