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급 요리메뉴와 생맥주를 함께 즐기는 프리미엄 레스펍 치어스(www.cheerskorea.com)를 운영 중인 (주)치어스 정한 대표이사가 ‘2011년 자랑스러운 프랜차이즈 기업인 상’을 수상했다.

12월 14일 호텔 프리마에서 열린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송년회에서 정한 대표이사는 협회발전과 프랜차이즈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같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자랑스러운 프랜차이즈 기업인 상’은 한국프랜차이즈협회 윤리위원회에서 심사 및 선정한 후 한국프랜차이즈협회장이 수여하는 상이다. 전국 2,000여 가맹본부를 대표해 올바른 프랜차이즈 사업문화 조성 및 프랜차이즈 기업인의 사회적 책임경영을 확산하여, 프랜차이즈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됐다.

한편 올해 치어스는 한국프랜차이즈대상 4년 연속 수상, 중소기업청 선정 우수프랜차이즈 인증 획득, 매일경제 국내 100대 프랜차이즈 선정, 지식서비스 최우수기업 수상 등 정부와 언론, 전문기관으로부터 많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