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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창업뉴스 [칼럼&책맛]

[바이블경영] 선한목자(1) 우리의 성공과 성장을 가로막는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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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654 등록일등록일: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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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이나 직장생활을 하다가 어려움에 부닥칠 때 누군가에게 간절히 기도를 드리고 싶은데 교회가면 오히려 죄의식에 사로잡히고 두려움과 비난만 가득 안고 돌아온 적이 없습니까?

간절히 바라는 것에 대해서 기도를 하려는데 마음 한편에 이런 감정이 올라올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시험하고 있는 것 같고, 무엇인가 잘못하면 벌을 받을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왜 이렇게 나에게 엄격할까.”

어떤 사람은 신앙생활을 오래 했는데도 하나님을 생각하면 편안함보다 긴장이 먼저 떠오른다고 말합니다.

교회들도 그런 분위기를 조장합니다. 교회 다니지만, 늘 죄책감에 시달리고 되는 일도 없고. 축복은 없는데 벌만 받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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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기쁨으로 살아도 버티기 힘든 이 세상에서 내가 믿는 하나님마저 나를 계속 정죄하고 벌받준다고 위협한다면 나는 무엇을 의지하고, 어디로 가서 숨을 쉬고 살아야 할까요?

주변에 사람들이 아무리 많아도 현대인들이 진실하고 깊은 마음을 나누지 못하고, 유튜브와 넷플릭스에 빠져서 외롭고 공허한 삶을 살아가는 이유는 생명의 근원인 사랑과 기쁨, 희망을 잃은 데서, 나아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 때문은 아닐까요?


◆ 우리의 삶이 엉망이 되는 이유는?

과연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은 정말 그렇게 무서운 존재일까요.

무섭다고 생각되는 순간 우리는 친밀한 교제나 믿음을 갖기 힘듭니다. 그래서 점점 교회와 하나님과 멀어지고 이제 우리는 가족도, 친구도, 직장 동료도 의지할 데가 없습니다. 그 결과 술 자리에서 허허거리고, 혼자 있을 때 유튜브나 넥플릭스에 중독되고, 반응이 오면 바로 화를 내면서 빈껍데기같이 텅빈 삶을 삽니다. 

정말 나를 사랑해주는 선한목자같은 하나님을 믿고 의지한다면 우리가 그렇게 엉망이 되지는 않을 겁니다. 그 분을 믿고 의지하며 힘들어도 친밀한 관계가 주는 사랑과 따뜻함 속에서 한 발 한 발 세상을 헤쳐나가며 즐길 수 있을 겁니다. 


◆ 하나님은 무섭고 벌주는 분일까?

그렇다면 먼저 우리는 하나님이 선한목자라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과연 하나님은 선한 목자일까요?

성경 전체를 차분히 읽어 보면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무섭고 벌주시는 하나님의 이미지와는 조금 다른 모습이 나타납니다. 성경이 반복해서 보여 주는 하나님의 모습은 ‘심판자’보다 ‘목자’에 더 가깝습니다. 그리고 그 목자는 양을 몰아붙이는 존재가 아니라 양을 끝까지 돌보는 선한 목자입니다.


◆성경의 놀라운 통계, 성경의 1/4이 약속과 희망

성경은 약 31,102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많은 구절들을 연구자들이 분석해 보면 하나의 흥미로운 특징이 발견됩니다. 성경에는 인간에게 주어지는 약속과 축복의 말씀이 매우 많이 등장합니다. 대략적으로 계산해 보면 약속과 축복에 대한 말씀은 7,000개 이상입니다.

성경 연구자 Herbert Lockyer는 『All the Promises of the Bible』이라는 책에서 하나님의 약속을 정리했는데, 그 숫자가 약 7,487개에 이른다고 말합니다.

이 숫자는 단순한 통계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 전체의 4분의 1 이상이 인간에게 주어진 약속과 희망의 문장이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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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하지 말라는 표현이 365개

또 하나 흥미로운 표현이 있습니다. 성경에는 “두려워하지 말라”라는 말이 약 365번 등장합니다.

마치 1년에 하루씩 들으라는 말처럼 보입니다.

하루에 한 번씩 하나님이 인간에게 이렇게 말하는 것 같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이것은 단순한 위로의 말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대하는 방식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는 표현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두려움으로 움직이기보다 희망으로 일으키는 분이라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성경이 반복하는 하나의 패턴

성경의 이야기 구조를 보면 하나의 일정한 패턴이 계속 등장합니다.

인간은 실패합니다.

인간은 넘어집니다.

인간은 길을 잃습니다.

그러나 이야기는 거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그 다음 장면에서 항상 하나님이 등장합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찾으십니다. 하나님이 다시 일으키십니다. 그리고 더 큰 약속을 주십니다.

이 패턴은 성경의 거의 모든 이야기 속에서 발견됩니다.


◆아담에게 그랬듯이 당신에게도

아담과 하와가 실패했을 때 하나님은 완전히 버리지 않았습니다. 노아 시대에 세상이 타락했을 때 하나님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했습니다. 아브라함의 믿음이 흔들릴 때에도 하나님은 약속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이스라엘이 수없이 넘어졌을 때에도 하나님은 계속해서 다시 일으켰습니다.

성경이 보여 주는 하나님은 인간의 실패보다 더 큰 회복을 준비하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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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이 보여주는 하나님의 진짜 모습은?

성경에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직접 말하는 장면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그 말씀들을 하나씩 읽어 보면 공통된 특징이 있습니다.

이사야 41장 10절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예레미야 29장 11절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너희를 향한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요한복음 10장 10절에서는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합니다.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로마서 8장 28절에는 이런 약속이 등장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리고 성경에서 가장 유명한 고백 중 하나가 시편 23편에 등장합니다.

시편 23편 1절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이 구절은 성경 전체의 메시지를 매우 간결하게 보여 줍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관리하는 존재가 아니라 돌보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목자이고 인간은 양입니다.

양은 스스로 길을 잘 찾지 못합니다. 위험을 피하는 능력도 부족합니다. 그래서 양에게는 반드시 목자가 필요합니다. 목자는 양을 먹이고, 보호하고, 길을 인도합니다.

성경이 하나님을 설명할 때 ‘목자’라는 비유를 반복해서 사용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두려움보다 약속이 더 많다

성경을 자세히 읽어 보면 또 하나의 특징을 발견하게 됩니다.

금지보다 약속이 더 많습니다.

정죄보다 회복이 더 많습니다.

심판보다 사랑이 더 많습니다.

성경이 심판을 말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성경의 중심 메시지는 심판이 아닙니다. 중심 메시지는 회복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향해 가지고 있는 궁극적인 목적은 파괴가 아니라 구원입니다.

요한복음 3장 17절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이 말씀은 성경 전체의 방향을 설명해 줍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벌주기 위해 역사하시는 분이 아니라 인간을 살리기 위해 역사하시는 분입니다.



◆선한 목자의 방식은?

예수님은 요한복음 10장에서 자신을 ‘선한 목자’라고 설명합니다.

선한 목자는 양을 이용하지 않습니다. 선한 목자는 양을 보호합니다. 선한 목자는 양을 버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선한 목자는 양을 위해 목숨까지 내놓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종교적 비유가 아니라 하나님이 인간을 대하는 방식입니다.

성경에는 이런 이야기도 등장합니다. 목자는 길 잃은 양 한 마리를 찾기 위해 아흔아홉 마리를 두고 산을 헤매기도 합니다. 그만큼 한 사람의 생명을 소중하게 여긴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깊이 읽어 보면 하나의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인간을 심판하기 위해 존재하는 분이 아니라 인간을 살리고 일으키기 위해 역사하는 선한 목자입니다.

그리고 그 선한 목자는 오늘도 같은 말을 반복합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어쩌면 하나님이 인간에게 가장 많이 하고 싶은 말은 바로 이것일지도 모릅니다.

두려움 속에서 움츠러들지 말고, 목자가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는 말입니다.

글. Elias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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