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에땅(www.pizzaetang.co.kr)은 11월 1일 황금빛 럭셔리 피자 골드큐브’를 출시한다. 또한 가맹점 300호점 돌파를 기념하며 피자에땅 축제편’ 이벤트를 진행한다.

신제품 골드큐브’는 달콤하고 톡 쏘는 와사비 소스 위에 바다 내음 가득한 게맛살, 통통한 새우가 뿌려진 씨아푸드’와 담백하고 깔끔한 어니언(양파) 소스가 달콤한 통 고구마가 만난 황금빛 럭셔리 피자. 풍성한 해산물의 맛과 신선한 웰빙 피자를 사랑하는 소비자의 입맛에 맞췄다.

피자에땅은 1+1’ 서비스라는 독특한 마케팅과 철저한 가맹 관리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국내 최정상 피자 브랜드이다. 가맹점을 최우선으로 하는 프랜차이즈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전국 300여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며, 현대인의 입맛을 철저히 고려한 메뉴 개발과 전국 물류 시스템을 바탕으로 국내 피자 시장에서 새로운 위상을 정립하고 있다. 

주식회사 에땅의 공재기 대표는 “피자에땅 300호점 오픈을 기념하며 고객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약속하였으며, 피자에땅은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중국 및 동남아시아 진출 및 신규 아이템을 통한 종합외식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자에땅 축제편’ 이벤트는 피자에땅에서 준비한 스키캠프 초대권을 지급하며 2009년 1월 21~23일까지 대명비발디 파크에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