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작 프리미엄 꼬치구이 주점 꼬지마루’(www.cozymaru.com)를 운영하고있는 (주)이안에프앤비가 지난 8월 26일에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7회 한국창업경영인대상 서울경제신문 사장상을 수상했다.
이 행사는 서울경제신문 주최, 지식경제부와 중소기업청, 대한상공회의소가 후원하는 행사로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 및 활성화에 공헌한 CEO를 선정하여 수여하는 행사이다.
 


  이날 서울경제신문사장상을 수여한 꼬지마루’는 한국인의 입맛과 정서에 맞는 한국형 꼬치구이 주점을 표방한 외식종합 프랜차이즈기업 (주)이안에프앤비의 브랜드로 냉동꼬치가 아닌 신선한 재료를 가지고 손으로 직접 만드는 수작 꼬치가 특징. 생맥주, 사케, 막걸리 등 다양한 주류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본사 자체 물류센터를 경기도 용인과 대구에 운영하여 각 가맹점으로 낮은 단가에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어 동일한 매출에 수익률이 높은 게 장점이다.

  이곳은 20평대를 기준으로 주방 1명, 홀 2명 등 최소인원으로 운영이 가능한 소자본 창업으로 점포비를 제외하고 6,000만원 정도면 창업이 가능해 2010년 유망 창업아이템으로 주목받고있다.


출처 : 꼬지마루(www.cozymaru.com)
문의 : 080-719-5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