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프랜차이즈 전문기업인 (주)현대외식에서 경기미쌀국수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앞장!!
11월11일 쌀국수 먹는날 지정과 함께 매월11일 국수 먹는날지정 “봉채국수day”

  외식프랜차이즈 전문기업 (주)현대외식(대표 이환승, http://www.bongchai.co.kr)이 쌀 소비 촉진을 위하여 대대대적인 캠페인 실시한다.

  국내 쌀국수의 시장은 수입쌀을 의존하여 판매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주)현대외식에서는 오랜 연구 끝에 국내최초 경기미로 만들어내는 제조기술을 얻어냈고, 현재 전국매장을 통하여 21가지 천연재료를 엄선하여 개발한 잔치쌀국수, 비빔쌀국수, 쇠고기쌀국수, 얼큰해물쌀국수, 해물볶음쌀국수등의 다양한 메뉴를 구성하여 판매하고 있다.

  (주)현대외식의 봉채국수는 고객들로 하여금 많은 호응과 인기를 독차지 하고 있고, 또한 '쌀제조특허출원'중에 있다.

  쌀 소비촉진을 위해 이명박 대통령은 쌀국수를 먹겠다는 보도와 함께 쌀국수의 시장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고 농림식품수산부 또한 국내 쌀로 만든 쌀국수의 시장을 확대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에 (주)현대외식에서는 11월11일 쌀국수 먹는 날을 지정하고 이를 기념하기위하여 동시에 할인이벤트를 실시하여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또한 국내쌀국수의 시장을 확대하기 위하여 매월11일은 국수 먹는 날로 지정했다.

  웰빙 전통국수 전문점 '봉채국수'는 전국매장별로 특별이벤트를 실시하여 라면시장을 웰빙식품인 쌀국수 시장으로 대체하고 있다.현시점에 전량 수입하여 사용하는 밀을 쌀로 대체 하면 외화절약은 물론 쌀 소비량의 감소로 인한 농민들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다.

  또한 쌀 소비를 권장하는 차원으로 서민생활부담 경감대책의 하나로 범국민적으로 실시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며, 쌀의 고부가가치와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주)현대외식은 건강 웰빙식품인 경기미쌀국수의 대중화와 쌀국수의 세계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