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서와 한국시장에 걸맞는 프랜차이즈 사업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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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2,985 등록일등록일: 20080418본문
안녕하십니까? (주)큰들 F&B의 CEO 이병길입니다. 한국의 프랜차이즈 시장규모는 45조원, 그 중 영업중인 가맹본부는 1천6백개로 그
사업장의 수를 헤아리면 12만개에 이르는 엄청난 시장규모로 눈부시게 성장했습니다. 기존 프랜차이즈 산업의 성장속도를 감안할 때, 전체 가맹점수가
내년에는 16만개, 2010년 경에는 21만개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어 향후 국내 유통시장의 주력으로서 프랜차이즈 산업이 자리를 잡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처럼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프랜차이즈의 시장변화는 자연히 경쟁력 있는 가맹본부와 가맹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성숙시장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주)큰들F&B는 이러한 시장의 흐름 속에서 한국의 TOP 브랜드를 지향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힘차게
뛰고 있습니다. 또 고객중심의 신뢰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끊임없는 변화와 경영혁신을 통해 한국외식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저희 회사에서는 가맹점의 건실한 성장을 기업경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다양한 가맹점
지원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 프랜차이즈 사업의 TOP을 실현하기 위한 주춧돌이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처럼
(주)큰들F&B의 눈부신 발전은 현장에서 열심히 뛰어주신 가맹점주님과 협력업체 그리고 본부 임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임을 실감하며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저희 (주)큰들F&B는 한국정서와 한국시장에 걸맞는 프랜차이즈 사업전형을 창출할 것을 약속드리며,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CEO 이병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