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가지 천연소스 치킨전문점 ‘딥앤조이 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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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5,293 등록일등록일: 2008-11-04본문
연간 5조원 규모의 닭고기 시장은 단일 품목 중 국내 최대 규모의 외식시장이다. 치킨이라는 한계가 분명한 아이템에 11가지 프리미엄 디핑소스를 내세워 새로운 블루오션을 창출하고 있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천연소스 치킨전문점 '딥앤조이 치킨(www.dipnjoy.com)'.
‘딥앤조이 치킨’은 유통사업을 모토로 시작한 계육관련 기반이 탄탄한 기업 (주)파인블루의 ‘엔조이 치킨’ 리뉴얼 브랜드. 리뉴얼을 감행한 후 3년 만에 200개점 가맹점을 돌파했다. 11개 지사를 두고 완벽한 물류정보시스템과 7단계 품질관리 매뉴얼을 완비하고 있다.
‘딥앤조이 치킨’의 가장 큰 매력은 천연재료를 원료로 사용하여 기존 소스와 치킨시장에 차별화되었다는 것. 그 핵심은 바로 프리미엄급 ‘11가지 소스’. 치킨을 주문할 경우 디핑 11소스 가운데 3가지를 고객이 원하는 데로 선택이 가능하다.
소스 종류는 하와이안 딥 소스, 러브갈릭 딥 소스, 핫크림 딥 소스, 데리갈릭 딥, 크레이지 핫 딥 소스, 허리케인 블루베리 딥 소스, 인디안 딥 소스, 허브 칠리 딥 소스, 바베큐머스타드 딥 소스, 코리안 딥 소스 등. 오리지널, 날개, 닭가슴살 후라이드 등 부위별 치킨과 함께 입맛대로 즐길 수 있어 그 재미가 쏠쏠하다.
이중 제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소스는 열대 과일을 갈아 만들어 달콤 상큼한 ‘하와이안 딥 소스’와 은은한 마늘향이 감칠맛을 돌게하는 ‘러브갈릭딥’이다. 속속 치킨과 콜라가 컵 속에 들어간 ‘Take Out’ 메뉴 ‘속속멀티컵’은 어린이 고객에게 인기만점.
또한 ‘딥앤조이 치킨’은 국내 최초로 100% 쌀눈(배아)로 만든 현미유로 닭을 튀겨내어 트랜스 지방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다. 아직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현미유는 고급 요리에서나 사용 되는 미강유라는 형태로 사용될 정도로 고급유.
포장지는 친환경 소재로 사용한 재생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고급스러운 종이 소재 크라프트지를 사용해 패키지 퀄러티를 높이고, 무와 소스를 함께 포장하여 깔끔하며, 먹고 남은 음식물을 담을 수가 있어 실용적이다.
매장은 전체적으로 다크 촐콜렛 색상을 기본으로 하여 유럽 카페풍의 고급스러운 컨셉. 깔끔하고 편안한 인테리어로 낮에는 생일파티나 가족 단위 고객에게 좋은 장소로 이용되고 있으며 저녁에는 맥주와 함께 젊은 층에게 인기가 좋다.
본사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가동하여 오픈 후 3개월 운영 프로세스, 상권마다 다른 홍보 배포 매뉴얼 구축, 매출 상승을 도와주는 영업 TIP 전략으로 가맹점을 돕는다. 지난 7월부터는 개그콘서트의 인기프로그램이었던 ‘준교수의 은밀한 매력’의 송준근, 허미영, 장효인 씨와 전속모델계약을 체결하여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실시하고 있다.
창업비용은 33.0m²(10평대)기준으로 점포비를 제외하고 2,840만원 정도의 투자비용이 예상된다. 평균 수익률은 2인 부부창업기준으로 일평균 50만원대로, 마진율은 35%.
◆문의) 딥앤조이치킨 (www.dipnjoy.co.kr) 02-2091-0580
◆자료제공 - 한국창업전략연구소(www.changupok.com) 02-7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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