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넛츠가 자신의 첫번째 녹색 가맹점을 오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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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4,131 등록일등록일: 2008-06-04본문
탄소 방출량을 줄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던킨브랜드는 5월22일 플로리다주에서 에너지 환경을 인증을 받은 던킨도넛츠 가맹점을 착공했다.
가맹점주 로버트 아지즈(Aziz)씨에 의해 소유되고 운영되는 이 점포는 이 퀵서비스 체인점의 첫번째 녹색 건물이다. 이 점포는 냉방비용을 40퍼센트까지 줄이는 단열 콘크리트 벽과 에너지 절약 조명, 물을 적게쓰는 화장실 그리고 지하수의 사용을 특징으로 한다.
던킨브랜드의 CEO인 존 루드(Luther)씨는 "플로리다주에 우리의 첫번째 에너지 환경 (LEED, Ledership in Energy and Environment Design) 인증을 받은 점포를 건설함으로서 우리는 여기에서 일하고 생활하는 사람들의 매일의 일상생활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고개한다"고 말했다. "만약 우리가 핵심가치를 보강함으로서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방식으로 점포를 운영할 수 있다면 우리는 세상을 일하고 생활하기에 더욱 나은 장소로 만드는데 있어서 적지만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고도 했다.
그 점포는 9월달에 개점하기로 예정되어 있다.
올 1월달에 던킨 브랜드는 자신의 던킨도넛츠와 베스킨라빈스 매장에서 수행할 예정으로 있는 일련의 환경 친화적인 시도와 사업 실천 계획을 발표했다. 그 당시에 발표된 다른 시도들은 현재의 점포들을 더욱 환경 친화적인 곳으로 만들겠다는 방안, 대중적인 카풀(carpool)과 재활용 프로그램에 대한 지원등을 포함한다.
매사추세츠 주의 캔툰(Canton)에 본사를 둔 던킨 브랜드는 전 세계적으로 13000개 이상의 던킨더넛츠와 베스킨라빈슨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