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전문 프랜차이즈 ‘생각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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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6,376 등록일등록일: 2008-12-15본문
유아창업관련 아이템, 예비창업자 선호도 높다.
2008년 10월 전북프랜차이즈박람회에 참석한 예비창업자들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창업아이템 중 맥주전문점과 유아교육, 치킨전문점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경제 불황 속에서 명예퇴직의 증가와 불안감 속에서 돌파구를 찾기 위해 많은 인원이 창업을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들은 자금조달과 업종 아이템의 선택, 입지선정, 경영 노하우의 부족 순으로 창업 시 어려움에 대해 말했다. 참여한 예비창업자 80% 이상이 2009년의 창업 시장 전망에 대해 ‘어두울 것’이라고 응답한 것도 눈에 띈다. 이번 조사에서 예비 창업자들의 선호도가 특히 높았던 유아교육 분야의 창업 아이템인 ‘생각꿈틀’에 대해 알아보자.
유아 창의성 개발 프로그램 ‘생각 꿈틀(www.movingthink.com)’은 국내 특허 및 독일, 프랑스, 뉴질랜드 특허에 이어 미국, 일본, 영국, 케나다 등 10여 개국에 특허출원 중에 있다. 세계 4대 도서박람회 중 하나인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 출품되어 세계적인 교육전문가로부터 찬사와 격찬을 받은 바 있다.
‘생각 꿈틀’은 유아의 잠재된 창의성을 찾아내어 발굴하는 ‘창의성 개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생각을 움직이는 것이 핵심. 하나에 또 다른 하나를 결합해 보는 ‘창의연상법’에 의해 전혀 다른 의미가 만들어지는 것을 교육에 적용해 유아는 새로운 시각을 경험하게 되고 좀 더 풍부한 사고를 예감한다는 것. 감상활동 등을 통해 창의성의 발달뿐만이 아니라 남의 의견을 경청하고 논리적으로 말하는 능력을 키움으로써 진정한 리더로 성장하는 교육을 실현하는 데 목적을 둔다.
그 외에도 내 아이에게 꼭 맞는 인지교육 실현을 위한 각 영역별, 연령에 의한 수준별, 특성에 맞게 선택적 창의 교육을 진행하는 아이만을 위한 ‘키즈전문복합관’이기도 하다. ‘생각 꿈틀’ 미술관은 ‘전시 존, 체험 존, 조형 존’으로 나뉘며, 갤러리에서는 ‘알쏭달쏭 웃음 찾기’, ‘하하 호호’, 체험 존에서는 ‘쌓기 놀이터’, ‘거울놀이터’, 조형 존은 ‘표정상자에 내 마음을 담아요’와 같이 신나는 창의력 놀이터를 연출한다.
개설 조건은 실평수 최소 35평으로 동일 장소에서 3년 이상 사업이 가능한 자이며, 개설지역은 주변상권을 보장하며 인구 20~25만명 당 1개의 가맹점을 기준으로 삼는다. 개설 비용은 교육센터 개점비 2,000만원, 미술관 개점비 3,000만원, 초도물품비는 각각 900만원씩, 인테리어는 평당 120만원에서 140만원이 소요된다.
2009년 부터 교육센터는 3,000만원, 미술관은 5,000만원으로 개점비가 상승 조정될 예정. 초도물품비 역시 1,000만원으로 조정된다. 아이템에 대해 숙고한 예비창업자라면 창업을 서두르는 편이 유리하다.
◆문의> 생각꿈틀 (www.movingthink.com) 02-578-0270
◆자료제공> 한국창업전략연구소(www.changupok.com) 02-7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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