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가 오는 16일(목)부터 가을 시즌 한정 ‘해피 스낵’ 신제품을 선보인다.

 

‘해피 스낵’은 버거, 사이드, 디저트, 음료 등을 하루 종일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맥도날드의 대표 스낵 프로모션으로, 매 시즌 고객들의 취향과 트렌드에 맞게 새롭게 구성된다.

이번 가을 라인업은 1,500원·2,000원·3,000원 세 가지 가격대로 구성되어 가성비를 극대화했다. 메뉴는 ▲치킨 모짜렐라 스낵랩 ▲애플파이 ▲바닐라 선데이 ▲아이스 드립 커피(L) ▲토마토 치즈 비프 버거 등이다. 여기에 ▲애플파이+바닐라 선데이, ▲애플파이+아이스 드립 커피(L) 등 콤보 구성이 추가되어 더욱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시즌 처음 선보이는 ‘치킨 모짜렐라 스낵랩’은 바삭한 치즈스틱과 치킨 텐더를 매콤달콤한 칠리소스로 감싼 메뉴로, 간편하면서도 풍성한 맛이 특징이다. 또한 매번 높은 인기를 얻어온 디저트 ‘애플파이’도 재출시된다. 바삭한 파이 속에 고소한 버터향과 달콤한 사과 과육이 어우러져 가을철 디저트로 제격이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신메뉴 ‘치킨 모짜렐라 스낵랩’과 가을 감성에 어울리는 ‘애플파이’를 포함해 다채로운 구성을 마련했다”며 “해피 스낵을 통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는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맥도날드 #해피스낵 #가을신메뉴 #치킨모짜렐라스낵랩 #애플파이 #가성비간식 #패스트푸드창업 #외식트렌드 #소자본창업 #창업아이템 #가맹점창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