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메뉴] 던킨, 여름 음료 경쟁 합류…비타민C 담은 ‘비타슬러시’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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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28 등록일등록일: 2026-05-29본문
예년보다 빨라진 무더위와 함께 여름 음료 시장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던킨이 기능성과 재미를 동시에 담은 슬러시 신메뉴를 선보였다.

던킨은 비타민C를 함유한 여름 시즌 한정 음료 ‘비타슬러시’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카페와 외식업계에서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추구하는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기능성 음료 수요를 겨냥한 제품으로 풀이된다.
신제품은 리치, 펀치, 레몬 등 3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영국산 비타민C를 사용했으며 제품별로 비타민C 함량을 차별화했다. 리치는 1000mg, 펀치는 2000mg, 레몬은 3000mg의 비타민C를 담아 소비자가 취향과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제품의 또 다른 특징은 ‘믹솔로지’ 콘셉트다. 소비자가 세 가지 맛을 자유롭게 조합해 자신만의 음료를 만들 수 있도록 했으며, 팝핑 보바 토핑도 추가할 수 있다. 팝핑 보바는 입안에서 터지는 식감을 제공해 음료를 하나의 경험형 콘텐츠로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최근 음료 시장에서는 단순히 갈증을 해소하는 수준을 넘어 건강, 재미, 개인화 요소를 결합한 메뉴들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MZ세대를 중심으로 자신만의 조합을 만드는 커스터마이징 문화가 확산되면서 DIY 콘셉트 음료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업계에서는 올여름에도 슬러시와 에이드, 과일 음료 등 시원한 시즌 메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던킨 역시 비타민C와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결합한 비타슬러시를 통해 여름철 음료 수요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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