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담, 빠른 답례떡 배송 서비스로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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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3,186 등록일등록일: 2016-06-01본문
- 30분 내 제조와 3시간 내 배송으로 신선도 향상
-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무료 스티커 제공
답례떡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떡담(대표 임철준)이 3시간 이내의 빠른 배송 시스템으로 답례떡 시장에서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외식 및 식품업계가 신선도를 중시하는 고객 니즈에 따라 신속한 배달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떡담은 주문 후 3시간 이내 배송 서비스를 시작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떡담은 서울은 물론 그 외 광역시, 지방 지역까지 주문 후 3시간 내 배송을 책임지고 있다.
떡은 만든 후 빨리 먹을수록 더 맛있는 만큼 떡 프랜차이즈 비즈니스에서는 신속한 배송이 핵심 경쟁력으로 손꼽힌다.
떡담의 빠른 배송은 국내 최초로 즉석 찜기와 저온 숙성한 쌀가루를 사용하여 주문 후 10~30분 내에 떡을 만들 수 있는 기술력과 전국 매장에 신속하게 배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떡담의 답례떡 주문은 전화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맞춤형 답례떡을 선물할 수 있도록 답례떡 포장에 붙여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스티커를 무료로 제작해주고 있다.
스티커는 테마에 따라 디자인된 다양한 샘플 중에서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전담디자이너의 1:1맞춤 디자인으로 나만의 답례떡 감사문구를 넣을 수 있다.
떡담 관계자는 “떡은 신선도가 중요한 만큼 주문 후 빠른 제조와 배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떡을 만드는 기술력을 보완하고 배달서비스를 강화해 고객에게 최고의 답례떡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