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근배 한복대여의 브랜드 파워, 한복대여 안근배 mini로 이어간다” 

2012년은60년 만에 한번 찾아온다는 흑룡의 해 라는 점에서 많은 예비 창업자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창업러시가 봇물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적은 비용으로 수익이 높은 ‘착한 창업’을 찾기란 그야말로 ‘하늘에서 별따기’다. 

(주)한스시즌투(대표 한구현)에서는 기존의 일반가맹, 해피투게더 가맹상품 외에 ‘한복대여 안근배mini’ 전문대리점 상품을 추가하여 기존의 한복점들이 5천만원대의 저렴한 비용으로도 안근배 한복대여점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한스시즌투 정로운 대리는 “한복대여 안근배mini 전문대리점은 사실상 서울과 수도권의 한복대여시장을 평정한 ‘안근배 한복대여’가 전국적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존의 한복점들 과의 상생을 위한 대리점 상품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무와도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안근배 한복대여의 경우 지난 1년 사이에 10개 이상의 가맹점이 늘어나고 직영점도 5개로 증가하는 등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지만, 문제는 ‘창업비용’이다. 

안근배 한복대여의 평균 창업비는 1억7천만원~2억8천만원으로 다른 한복대여점 창업비보다 평균 2배 정도 비싸 창업비용이 늘 창업에 걸림돌로 지적되어 왔다. 특히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전국의 수천개 영세 한복점들의 급격한 수입감소로 “안근배 한복대여”로 갈아타고 싶어도 자금문제로 포기하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어 이번 ‘한복대여 안근배mini’에 큰 관심이 예상되고 있다. 

한스시즌투 한구현 대표는 “창업러시가 본격화되고 있는 요즘 한복대여점의 경우 수많은 브랜드가 난립하고 있어 예비 창업자들은 옥석을 가리기가 힘들고, 이들 가맹점 중 일부는 잘못된 선택으로 탈퇴하거나 폐업하는 경우도 동시에 나타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고 말했다. 

안근배 한복대여는 2009년 중소기업청 유망프랜차이즈 지원 사업에 선정 되었고, 같은 해 중소기업청장 표창장, 2010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 2011년에는 네이버 광고주 대상을 수상하였다. 한복대여 프랜차이즈업체 가운데서는 최초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정보공개서를 등록하고, 가맹점주의 법적 권리를 보장했다. 

창업문의:한스시즌투(안근배 한복대여) Tel. 1544-7791 

[한복대여 안근배mini 전문대리점 개설조건] 
  
1. 개설비용: 5,900만원(VAT 별도) 
초도한복상품비, 리플렛, 카달로그, 직원교육 매뉴얼, 인테리어 매뉴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