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F&B,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 소통 위한 사보 ‘소행성’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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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3,565 등록일등록일: 2012-07-06본문
고기집 프랜차이즈 ‘보리네생고깃간’을 운영하고 있는 금천F&B(손재호 대표이사)는 본사와 가맹점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사보 ‘소행성’을 창간했다.
사보의 이름인 ‘소행성’은 소통, 행복, 성공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프랜차이즈 본사와 가맹점의 소통, 행복한 마음가짐, 성공 창업의 주제를 담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창간호에는 가맹점 및 본사 소식을 비롯해 사회적 이슈, 육류활용법, 각종 정책 안내와 매장 마케팅, 위생관리 등 가맹점에 필요한 정보들을 담아냈다.
손재호 대표이사는 “소행성은 금천F&B의 이야기를 담는 단순 사보에서 탈피하여, 보리네생고깃간을 일선에서 책임지는 가맹점주님께 도움을 드리고 점포운영 전반에서 꼭 필요한 내용을 담는 정보지이자 전문지로 거듭 발전될 것이다”고 밝혔다.
사보 ‘소행성’은 분기별로 발행되어 보리네생고깃간 전국 34개 매장 및 보리네생고깃간 홈페이지 (http://www.borine.co.kr) 에서 만날 수 있으며, 2호는 10월에 발행된다.
한편, 보리네생고깃간은 국내산육우와 국내산돼지를 판매하는 정육식당 프랜차이즈로 현재 전국 34개 매장이 운영중이다. 얼리지 않은 국내산 생고기를 1인분 250g의 푸짐한 양으로 제공하며, 불판 중간에 뚝배기를 얹어 된장찌개를 끓여 먹는 보리네생고깃간만의 특화된 시스템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맛집으로 인정받고 있고, 고기집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들이 주목하는 창업아이템으로 각광 받고 있다.
출처: 금천에프앤비
홈페이지: http://www.borin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