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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헛에서 파스타 상품을 위해 스페인풍의 광고를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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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3,950 등록일등록일: 200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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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라스, 2008년6월30일) 피자헛은 자사의 투스카니 파스타 (Tuscani pastas) 홍보를 위하여 스페인어로 제작된 TV 광고를 전국적으로 방영하기 시작했다. 이 광고는 몰래 카메라에 포착된, 새로 출시된 파스타 요리의 맛에 놀라는 실제 고객들의 모습을 담았다. 

요리쇼(cooking show)라고 명명된 이 광고는 멕시코의 수도인 멕시코시티에서 촬영되었다. 이 광고 촬영을 위해 한 그룹의 고객들이 새로운 요리쇼에 초청되었으며 고객들은 이탈리아의 유명한 요리사가 특별한 파스타 요리를 준비하는 것을 지켜본 후 어떤 파스타가 그 요리사에 의해 만들어 졌는지 알아 맞혀야 한다.  파스타 요리를 선택한 후 참가자들은 자신이 선택한 파스타가 로마에 있는 별 다섯개의 레스토랑 출신의 요리사가 만든 것이 아닌 피자헛에서 만들어 졌다는 것을 알게 된다. 

디에스테 하멜(Harmel) 과 그의 파트너들이 이 광고를 제작했다. 

피자헛은 이 새로운 파스타 요리를 4월에 출시했으며 한 레스토랑의 오픈 행사에서 미식가용 파스타 요리가 피자헛에서 배달되는 것을 알고 놀라는 실제 고객들의 모습을 담은 광고로 그 파스타 요리 출시를 지원했다. 

달라스에 본사를 둔 피자헛은 Yum! Brands Inc.사의 한 사업부이며 미국내에 6200개의 가맹점을 가지고 있다. 

buza.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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