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김밥 전문점 '가마솥김밥', 아딸의 명성 이어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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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3,671 등록일등록일: 2015-03-25본문
프리미엄 김밥 전문점 가마솥김밥은 명인(경기도 무형문화재 45호, 김성태 주물장)이 만든 가마솥에 밥을 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즉석 도정해 사용하는 쌀눈쌀은 현미의 장점과 백미의 장점을 모두 가지고 있어 김밥 시장에서의 차별화에 성공했다.
떡볶이 전문점 아딸의 개발팀이 상권개발, 인테리어, 교육, 홍보, 물류, 매장관리 등을 실시하여 작년 7월에 론칭한 가마솥김밥은 15평 이내의 소규모 창업으로 업계 최저 인테리어 비용을 자랑한다. 주 메뉴는 산채김밥(3,500원)과 새우김밥(4,500원), 돈가스김밥(3,500원)이 있고 그 외에도 덮밥, 돈가스, 면, 만두 등 다양한 메뉴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가마솥김밥의 창업비용으로로는 12평 기준 가맹비 700만, 교육비 100만, 보증금 200만, 인테리어 2,460만, 간판 및 홍보물 720만, 주방집기 400만, 주방기기 1,836만, 본사물품 606만, 의자 및 탁자 120만원을 더해 총 7,142만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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