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소포장으로 신선하고 부드러운 ‘알라스카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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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3,004 등록일등록일: 2016-06-17본문
'알라스카랩'은 미국의 알라스카에서 스무디 프랜차이즈 ‘Fruitland Fresh’를 운영하던 김철 대표와 한국에 베스킨라빈스를 만들고 스타벅스 코리아의 대표를 지냈던 정진구 대표가 힘을 합쳐 이룬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전문점이다.
알라스카랩에서 만드는 아이스크림은 유기농 우유를 사용해 우우 본연의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신선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 영하 196도의 액화 질소를 이용해 제품을 만들고 있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당분 함유량이 낮고. 9%대의 유지방과 천연재료는 깔끔한 뒷맛을 가져다 준다.
알라스카랩은 현재 판교점, 분당 서현점, 건대입구점,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점, 강남역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알라스카랩 관계자는 “최근 알라스카랩의 최고급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을 맛본 고객들 사이에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매장을 찾은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빠른 속도로 가맹점을 개설 할 수 있었던 이유도 최고의 아이스크림을 만들기 위해 항상 좋은 재료를 사용해 모든 정성을 다한 노력을 고객들이 인정해 주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알라스카랩 창업비용으로는 10평기준 가맹비 550만원, 교육비 220만원, 보증금 300만원, 인테리어 4400만원, 의탁자 880만원, 주방설비/집기 5555만원 등 총 1억 3300만원대가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