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서서갈비 전문 브랜드 ‘육장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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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3,463 등록일등록일: 2016-08-16본문
신개념 서서갈비 전문 브랜드 육장갈비는 소갈비에 안창살을 결합, 특제 소스에 양념하여 감칠맛이 뛰어난 소갈비전문점이다.
육장갈비는 특화된 시그니쳐 메뉴와 다양한 메뉴라인을 통해 소비자들을 확보하고 있다. 시그니쳐 메뉴라고 할 수 있는 육장갈비를 비롯하여 다양한 소갈비와 돼지갈비, 한우 등 메뉴를 세분화 하여 소비자들에게 다가서고 있다.
점심식사 시간에는 한우곰탕, 갈비탕, 매운갈비찜, 육개장, 냉면, 잔치국수 등으로 고객들에게 어필하고 있고, 저녁 6시 이후부터는 육장갈비, 소갈비, 소한마리 등 저렴한 가격에 품질 좋은 소고기를 먹을 수 있어 직장인들의 회식자리와 가족단위 고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육장갈비의 인기메뉴는 여러 가지 부위를 한번에 먹을 수 있는 소한마리다. 1kg에 59000으로 저렴하고 푸짐하게 먹을 수 있어 고객들 사이에서 맛과 품질을 다 잡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육장갈비는 편안한 인테리어로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게 했다. 매장 전체를 원목으로 디자인 해 따뜻한 느낌을 준다, 조명도 형광등이 아닌 백열등 조명으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리아 다이닝 레스토랑이나 모던한 디자인을 컨셉으로 인테리어한 곳이 많은데 이런 곳은 방이 없고 단체고객을 받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육장갈비는 방이 구비돼 있어 단체고객을 최대 36명까지 받을 수 있다. 홀도 파티션을 칠 수 있어 6~7명씩 오는 고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무엇보다 육장갈비 본사는 가맹점주와의 상생 경영을 통해 같이 성장해 나가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만 하다.
그 첫 번째가 간편한 조리시스템이다. 본사에서 완제품으로 가맹점에 식재료를 공급해 전문 주방장이 필요 없다.
두 번째는 착화식로스터기 방식으로 옛날처럼 위험하게 숯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 착화식 로스터 및 교환이 필요 없는 불판을 사용하기 때문에 주방장과 숯불장치가 필요 없다.
세 번째는 가맹본사의 철저한 관리 시스템이다. 매장 운영 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철저한 관리 시스템과 양질의 식재료 공급이 가능한 안정된 물류 시스템을 갖춘 본사는 창업자들에게 무엇보다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다. 대한민국 3대 물류회사 (주)아모제를 활용하기 때문에 안전한 배송이 가능하다. 아모제는 물류품질을 관리하고 엄격한 식자재 및 상품 검수를 통해 물류배송과 생산, 가공관리 업무를 지원한다.
육장갈비 창업비용으로는 30평 기준 가맹비 1000만원, 교육비 300만원, 보증금 200만원, 인테리어 4500만원, 주방설비 및 집기비품 3천9백만원 등 총9천9백만원대가 소요된다.
육장갈비는 2016년 8월 현재 서울과 경기, 강원, 대전, 충남, 전북 등 전국적인 체인망을 바탕으로 현재 36개 가맹점포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