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1:1 맞춤형 피아노방문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주)에듀프라임은 기존의 진도 위주 주입식 피아노 교육에서 벗어나 아동심리학, 놀이, 영어 등이 접목된 새로운 피아노 교육 방식을 도입했다.

영유아 과정(만 0~3세), 퍼스트 어드벤처(만 4~5세 이상), 피아노어드벤처 기본과정(만 6세 이상), 속성과정(만 10세 이상), 성인과정(중·고생 이상), Jazz&Pop 과정 등 연령대별로 단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것. 

우리나라의 경우 피아노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에 비해 새로운 피아노교육 프로그램의 보급과 개발은 미진한 실정이다. 이에 에듀프라임은 ‘어드벤처교재’를 개발, 일명 ‘웃음을 만들어주는 교재’라는 닉네임이 붙을 정도로 배우는 사람이나 가르치는 사람 모두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교재라고 밝혔다. 즉 ‘레슨은 재미있고 행복해야 하며, 누구나 음악을 통해 삶이 윤택하고 풍성해져야 한다’는 이 회사 이봉재 대표의 철학이 그대로 녹아있다고 볼 수 있다.

전인적, 창의력 향상 교육을 위해 레슨교재(중심개념정립), 테크닉&음악성 개발교재(해부학을 바탕으로 연주력 향상), 플래시카드(음악개념 반복훈련), 연주교재(응용력과 표현력 향상), 이론&청음교재(이론연습, 독보, 청음력 개발), CD (리듬감, 연주스타일학습) 등의 6가지 접근을 통한 학습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이 밖에도 피아노를 무료로 제공해 피아노 없는 가정에서도 피아노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철저한 검증 테스트와 교육을 거친 강사들을 선발함으로써 책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취업난이 가중되는 가운데 음대 출신의 전공자들이 피아노전문교사로 취업하는 것보다 현실적인 진로를 찾는 경향도 파악, 음대 출신의 교사만을 선발하여 수강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피아노 음악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동시에 교사와 각 지사에 보다 높은 수익을 돌려줌으로써 교사와 수강생, 가맹 지사 모두가 혜택과 보람을 얻을 수 있는 교육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에튜프라임의 이봉재 대표는 “피아노 교육은 전인 교육의 핵심으로 꼽힌다”며 “유아 중심의 조기음악교육은 유아들에게 스스로 학습하고 탐색하며 선택하는 양식을 형성하게 해주면서 전인적인 성장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이러한 맥락에서 음악교육의 핵심은 유아의 성장과 발달에 대한 이해에 기초하여 체계적인 교육환경과 방법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지사 창업비용은 초도물품(교재비 포함) 4,000만원. 1년 후 반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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