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프랜차이즈 노래방 ‘락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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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6,634 등록일등록일: 2008-12-03본문
90년대 초 일본에서 유래된 노래방은 지난 2004년부터 포화상태를 맞이했다. 손님이 들 만한 곳에는 10곳에 달하는 노래방이 서로 경쟁을 벌이고, 인테리어와 시스템에서 뒤쳐지면 언제든 문을 닫아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는 것.
국내 주류 소비량이 세계 1위라는 점에서 노래방은 불황기를 모르는 창업 아이템으로 항상 주목을 끌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낙후된 인테리어와 노래 시스템으로는 더 이상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을 정도로 관련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졌다.
이런 상황에서 2004년부터 노래방 전문 프랜차이즈들이 관련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노래방 프랜차이즈는 창업자들이 겪을 수 있는 불안감을 해소해주고, 매장의 원활한 오픈을 돕는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게다가 노래방 프랜차이즈는 다양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인이 운영하는 노래방에 비해 폐점율이 낮은 것도 장점. 하지만 현재 노래방 프랜차이즈는 대형 및 고급화된 럭셔리 인테리어를 지향하여 초기 투자비가 많이 들고 임대료가 높은 것은 단점으로 지적된다.
개인이 주로 운영하던 노래방 시장에서 조금씩 셰어를 넓히고 있는 노래방 프랜차이즈들은 다시 그들 간에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대부분의 프랜차이즈들이 시설, 입지, 서비스, 케팅에 대한 노하우를 갖추기 있기 때문이다. 그중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돋보이는 노래방 프랜차이즈 ‘락휴(www.rockq.co.kr)’가 눈에 띈다.
락휴는 노래방이 노래만 부르는 장소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방마다 컨셉이 다른 인테리어로 개성을 부여했고, 룸은 원하는 테마에 맞게 고객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만족도를 높였다. 본사에는 240여개의 다양한 룸 인테리어 디자인을 보유하고 있어 가맹점주의 니드에 맞춰 얼마든지 다양한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다.
가맹본사인 (주)대승인터컴은 15년 동안 게임, 영상, 노래방 관련 사업을 해온 곳으로 인테리어의 장점과 더불어 최상의 최신음향설비시스템을 자랑한다. 또한 고객들에게 경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로또 기능을 반주 시스템에 내장해 점주와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냈다.
(주)대승인터컴은 노래방 오픈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예비창업자들에게 제공해 노래방 창업에서 겪을 수 있는 막연한 불안감을 없앤다. 또한 매장을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분위기로 꾸며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락휴 노래방’은 기존 개인이 운영하는 매장과는 비교할 수 없는 많은 장점을 갖추고 있어 성실히 운영하면 고수익 창출이 가능하다. 가맹점 월평균 매출은 약 3,500만원선. 마진율은 45~50%선. ‘락휴 노래방’은 현재 건대 직영점을 포함해 15개 가맹점을 운영 중이며, 창업비용은 165.2m²(50평) 기준으로 점포비를 제외하면 약 2억원선.
◆문의> 락휴(www.rockq.co.kr) 02-2637-4374
◆자료제공> 한국창업전략연구소(www.changupok.com)
02-7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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