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담이 겨울 시즌을 맞아 새로운 디저트 메뉴 ‘찐한우유크림떡’을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떡의 쫀득한 식감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내부에 우유 크림을 채워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강조한 것이 핵심이다.  

전통 떡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저트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 속에서 소미담은 떡 본연의 매력을 지키면서 감각적인 변주를 더하는 메뉴 개발을 이어왔다. 이번 신제품 역시 이러한 방향 속에서 기획됐다.  

‘찐한우유크림떡’은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스낵형 디저트로, 커피와 함께 조합하기에도 적합한 메뉴로 구성됐다. 소미담은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떡을 경험할 수 있는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메뉴는 전국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판매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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