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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피에 싸먹는 삼겹살 '떡쌈시대' 이호경 대표
- 떡피에 싸먹는 삼겹살 떡쌈시대 이호경 사장 “지난 연말에는 전 가맹점이 북새통이었습니다. 본점이 있는 종로점도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습니다.
” 떡쌈시대 프랜차이즈 본사 이호경 사장 (39세)은 블루오션 기업으로 성공한 대표적인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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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 원인 치료를 통해 세계 한의학 표준 야심
- 불황을 이기는 프랜차이즈/병인한의원 - 3C 진료 시스템으로 한의원 브랜드 1위를 노려 - 국민건강을 최일선에서 다루는 의료업계는 지금 전진과
후퇴의 경계선에 놓여 있다. 고령인구의 증가와 출산률 감소는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지속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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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는 것마다 대박행진, 마이더스의 손! 채선당 김익수 사장.
- 17년간 열 일곱개 외식점포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가진 (주)다영 F&B 대표 김익수(43) 사장은 2003년 의정부에 ‘채선당’
본점 오픈을 계기로 2004년부터 가맹사업을 시작, 현재 70여개 가맹점 평균 매출이 8,000만원에 이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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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함을 특별함으로 바꾸는 역발상 경영
- 생맥주 전문점 ‘쪼끼쪼끼’ (주)태창가족 김서기 대표이사-평범함을 특별함으로 바꾸는 역발상 경영
(주)태창가족의 전 사원은 자신의 좌우명이 적힌 명찰을 가슴에 달고 있다. 태창가족을 진두지휘하는 김서기 대표의 가슴에도
역시 ‘가장 평범한 것이 가장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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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 살린 창업, 전통음식점 창업 성공기
- 오전에는 강남으로 오후에는 종로로 하루에 출근을 두 번하는 조은희 (40)씨는 한식 전문매장을 2개 운영하면서 월매출 1억원을 올리고 직원수만해도 15명이 넘는 미스 사장이다. 순수익만 3,000만원. 조씨는 한식은 소울푸드로서 꾸준한 인기 아이템이며, 웰빙 트렌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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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맛 살린 창업, 전통음식점 창업 성공기
- 오전에는 강남으로 오후에는 종로로 하루에 출근을 두 번하는 조은희 (40)씨는 한식 전문매장을 2개 운영하면서 월매출 1억원을 올리고 직원수만해도 15명이 넘는 미스 사장이다. 순수익만 3,000만원. 조씨는 한식은 소울푸드로서 꾸준한 인기 아이템이며, 웰빙 트렌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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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돔감자탕 울산 상안점
- ☆ 향토음식 전문점 창업 성공기 이바돔감자탕 울산 상안점 문성근(40) 사장 집이 대구인 문성근 씨는 구미에 있는 회사를 다녔다. 회사를 다니며 외식창업을 계획하던 중 ‘이바돔감자탕(www.ebadom.co.kr)’을 접하게 됐다. 고기에서 냄새도 나지 않고, 부드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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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할머니보쌈 가양점
- ☆ 향토음식 전문점 창업 성공기 개성할머니보쌈 가양점 정성모 사장 개성할머니보쌈(www.jfood.co.kr) 가양점을 운영하고 있는 정성모(47) 씨는 치킨전문점을 운영하다가 보쌈전문점으로 업종을 전환했다. 업종전환을 통해 수익상승을 꾀하기 위해서다. 작년 11월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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