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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마라탕 프랜차이즈 위생 논란 .. 매장20%꼴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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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44 등록일등록일: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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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들이 좋아하는 마라탕 전문점이 위생 관련 이슈로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우리나라에 중국인과 유학생을 대상으로 늘어나기 시작한 마라탕은 팬데믹기간을 지나면서 한국 젊은층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메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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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식약청이 2018년부터 2023년 6월까지 마라탕 프랜차이즈 상위업체에 식품위생법 위반 건수를 밝힌 내용에 따르면 매장 수 대비 2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00개 매장을 기준으로 할 때 119 건이나 위반 건수를 보인 것이다.

식약처는 24년 2월 마라탕과 양꼬치 훠궈 조리 배달 음식점과.

무인 카페 4056개소에 대해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23년 1분기에 마라탕 양꼬치 배달 음식점 총 3998 곳을 점검한 결과에 따르면 51곳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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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안정처는 마라탕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을 두고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이물질은 정상적인 식품이 아닌 성분들이다. 예를 들어 곰팡이 흙 모래. 금속 설치류 및 곤충의 흔적물 등이 여기에 해당된다.

식품안전나라 홈페이지에서 이물질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확인할 수 있다.

buza.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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