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 배달 앱 <배달특급>이 2월 한 달 동안 프랜차이즈 브랜드 할인 대전을 한다. 총 13개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함께 진행할 이번 할인에서는 치킨 브랜드가 먼저 스타트를 했다.

3천원 할인을 하는 치킨 브랜드는 부어치킨, 땅땅치킨,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이다.

치킨 플러스, 자담치킨, 호식이 두 마리치킨, 해두리치킨은 4천 원을 할인해 준다.

피자는 할폭이 훨씬 크다. 피자헛은 배달의 경우 7000원. 픽업 주문은 1만원을 할인하고 청년 피자는 3000원을 할인한다.

한식 브랜드도 할인에 동참했다.유가네 닭갈비가 4천원, 두찜이 3000원, 떡볶이 참잘하는집도 3000원을 할인한다.

편의점도 할인을 받을 수 있는데 CU가 3000원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할인 혜택을 받고 싶은 소비자는 <배달특급>의 상단배너를 통해 할인 내용을 확인하고 해당 브랜드에 가서 최소 주문금액에 따른 할인 조건과 금액을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