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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로 쪽박! 4개월만에 콩나물국밥 전문점 창업으로 재기 성공
- “티백으로 국물내고, 한식당이지만 반찬 부담 없고 초보 창업자에게는 맞춤 창업 아이템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004년 6월 경기도 시흥에 콩나물국밥 전문점(완산골 명가.www.wansangol.com)을 오픈한 정원화(48)씨. 첫 달 매출 2,000만원을 올리며 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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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카페 죽1001이야기 수원점 김경우 사장
- 15평 매장, 포장판매 비율이 50%이상 “죽을 파는 것보다는 손님과 환자들에게 정성을 판매한다는 생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경우(39)씨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항상 창업의 꿈을 키워왔다. 40이 되기 전에 창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본격적으로 서둘러 아이템을 찾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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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맛떡볶이전문점 '신떡' 신촌점 유연정씨
- 신촌의 한 떡볶이집은 두 가지 면에서 유명하다. 청양고추와 후추, 고춧가루 등 스무가지 이상의 재료를 섞은 소스를 사용, 중독성있는 매운맛이라는 점과 피자나 치킨집처럼 배달비중이 높다는 것. 대구에서 살던 유연정씨(27)는 2년 전 서울로 올라와 매운맛떡볶이집(신떡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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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패밀리레스토랑 조이스 시흥신천점
- 이제 전화 한통이면 패밀리레스토랑 수준의 음식을 집에서 즐길 수 있다. 옷가게를 운영하던 김수경씨(37)는 올 초 시흥에 패밀리레스토랑 수준의 인테리어와 메뉴가 컨셉트인 소형패밀리레스토랑(조이스 www.ijoys.com)을 열었다. 바비큐요리, 칠리폭찹, 스테이크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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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점포에서 시작한 제 2의 인생
- (사진)사진은 손님이 북적이는 신림점 전경 신림역 인근, 멀티플렉스 상영관과 역 입구 사이, 한 평 남짓한 공간에서 노트북과 조각기만으로 월 7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인그라비(www.alphasnc.co.kr)’ 신림 점주 송건(48)씨. 10여년간 대기업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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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파워와 가격경쟁력의 한판 승부
- 패밀리레스토랑 형태로 국내에 도입된 피자시장은 국내 외식시장 급성장과 함께 젊은 층을 주 타깃으로 꾸준히 성장했다. 10조원 규모의 국내 외식 시장에서 피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현재 10%. 패스트푸드(7.5%)나 일식(2.0%)과 비교해서도 월등히 높은 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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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점포에서 시작한 제 2의 인생
- (사진)사진은 손님이 북적이는 신림점 전경 신림역 인근, 멀티플렉스 상영관과 역 입구 사이, 한 평 남짓한 공간에서 노트북과 조각기만으로 월 7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인그라비(www.alphasnc.co.kr)’ 신림 점주 송건(48)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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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 살린 커리어형 1인 소호
- 투자비 적고 성장성 높아 청년 창업에 유리 불황이 계속되면서 1인소호가 인기다. 소호는 비용을 최소화 하고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집이나 작은 사무실을 거점으로 사업을 운영해 나가는 게 특징. 독립된 사업이지만 가정을 기반으로 하여 사무실 유지비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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