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1조 클럽 복귀한 뚜레쥬르, 글로벌 매장 600호점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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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56 등록일등록일: 2026-05-26본문
CJ푸드빌이 해외 사업 성장에 힘입어 다시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연매출 1조208억원을 기록하며 7년 만에 매출 1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핵심 동력으로는 뚜레쥬르 글로벌 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뚜레쥬르는 현재 미국과 인도네시아, 베트남, 몽골 등 9개 국가에서 약 58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반기 내 글로벌 600호점 돌파가 예상된다. 미국 시장을 시작으로 해외 사업을 확대해 온 지 약 20여 년 만의 성과다.
특히 미국 시장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미국 내 매장은 200개 이상으로 확대됐으며 현지 생산시설 구축과 프리미엄 베이커리 전략을 기반으로 사업 규모를 키우고 있다.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몽골 등 주요 국가에서도 안정적인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업계에서는 해외 시장 확대와 현지 맞춤 전략이 CJ푸드빌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단순 출점 확대를 넘어 글로벌 사업 구조가 기업 성장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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