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데일리 창업뉴스 [창업뉴스]

[지원사업] 2월 중순, 소상공인 배달 택배비 30만원 지급 시작

페이지 정보

조회:41 등록일등록일: 2025-02-04

본문

거대 배달앱들의  정책 변화로 영세 소상공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25년  영세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기 위해 배달·택배비를 지원한다.

약 68만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최대 30만 원을 지급하며, 이는 배달 플랫폼 및 물류비 부담 완화를 목적으로 한다.

지원 신청은 2월 중 시작되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정부는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비용 절감과 경영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
19867411d906eba8820692231eec45f8_1738641008_512.png

한편 최근 배민은 지난해 7월 수수료 올리고 배달비를 내린 후 올해 초 정책을 변경해 배달 음식점들의 혼란과 반발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영세 배달 음식점들은 정부가 배달비 지원을 해주는 것도 좋지만 단기적인 효과에 불과하므로 배달앱들의 횡포를 본질적으로 막을 수 있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배달앱들이 독과점기업인 만큼 공정거래법 적용을 통해서 얼마든지 강제로 배달앱의 횡포에 맞설 수 있는데 미봉책만 제시한다는 의견의 많다. 

buza.biz

데일리 창업뉴스

전체기사
창업뉴스
창업트렌드
창업아이템
성공사례
전문가 칼럼
창업경영실무
프랜차이즈
전체뉴스
  • 구분 창업  경영  마케팅
  • 이 름
  • 연락처
  • 이메일
  • 상담
    내용
개인정보처리방침 동의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순서대로 입력하세요.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