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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홈클리닝사업 알렉스 양천지점 김형진 사장
- 토탈홈클리닝사업 알렉스 양천지점 김형진 사장 올해 41세인 알렉스(www.allerx.net) 양천지점 김형진 사장은 2년 전인 2004년 3월에 토탈 홈클리닝 사업을 시작했다. 원래 회사원이었던 김씨는 처음 창업을 결심할 당시 서브웨이 샌드위치 전문점을 할려고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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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는 주객일체가 중요하다.-채선당 화곡점
- “멀쩡히 다니던 대기업을 나와서 직접 디자인 회사를 운영하고,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했을 때만해도 아무 말 않던 사람들이 식당을 개업 한다고 했을 때는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릴 정도로 반대가 심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식당 열 곳 중에 한 곳 잘되는 일도 드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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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는 주객일체가 중요하다.-채선당 화곡점
- “멀쩡히 다니던 대기업을 나와서 직접 디자인 회사를 운영하고,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했을 때만해도 아무 말 않던 사람들이 식당을 개업 한다고 했을 때는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릴 정도로 반대가 심했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식당 열 곳 중에 한 곳 잘되는 일도 드문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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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피에 싸먹는 삼겹살 떡쌈시대 홍대점
- 떡피에 싸먹는 삼겹살 떡쌈시대 홍대점 박익순씨 직장생활을 10년 정도 해온 박익순씨(37세)는 항상 직장생활이 불안정하다고 생각하던중 IMF 시절 명퇴당하는 직장인들을 보고 창업을 결심, 현재 떡피에 싸먹는 삼겹살 떡쌈시대(www.ttokssam.co.kr) 홍대점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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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피에 싸먹는 삼겹살 떡쌈시대 홍대점
- 떡피에 싸먹는 삼겹살 떡쌈시대 홍대점 박익순씨. 직장생활을 10년 정도 해온 박익순씨(37세)는 항상 직장생활이 불안정하다고 생각하던중 IMF 시절 명퇴당하는 직장인들을 보고 창업을 결심, 현재 떡피에 싸먹는 삼겹살 떡쌈시대(www.ttokssam.co.kr) 홍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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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성공의 반은 믿음과 자신감”-화투 방이역점 어재경 점주
- “‘노력만큼 대가는 있겠지’ 라고 생각 했어요. 나를 믿어주는 아내를 믿고, 나 자신을 믿었기에 시작할 수 있었던 인생 2막입니다.” 2004년부터 서울 방이동에서 세계 요리 주점(화투,www.hwatoo.co.kr)을 운영하고 있는 어재경(54) 사장은 2년 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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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형 복합카페 운영하는 '티하임' 양재점 이지환씨
- 서울시 양재동에서 복합카페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이지환(26. 티하임 양재점, www.teaheim.co.kr)씨의 매장은 복잡한 도심 속에서 새로운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장사’에 관심이 많았던 이씨는 다니던 학교를 휴학하고, 창업 시장에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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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라-토스피아 전북대점 장봉식 점주
- 프레스 샌드위치 전문점 토스피아 전북대점 장봉식 사장(44)은 제약회사 지점장으로 근무중 지난 3월 말 자신의 가게를 얻게 되었다. 19년간 직장 생활만 하던 그가 노후 준비를 위해 창업을 결심한 것. 마침 우울증에 걸린 아내(안윤덕,41)에게도 일이 필요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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