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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피에 싸먹는 삼겹살 떡쌈시대 홍대점
- 떡피에 싸먹는 삼겹살 떡쌈시대 홍대점 박익순씨. 직장생활을 10년 정도 해온 박익순씨(37세)는 항상 직장생활이 불안정하다고 생각하던중 IMF 시절 명퇴당하는 직장인들을 보고 창업을 결심, 현재 떡피에 싸먹는 삼겹살 떡쌈시대(www.ttokssam.co.kr) 홍대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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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성공의 반은 믿음과 자신감”-화투 방이역점 어재경 점주
- “‘노력만큼 대가는 있겠지’ 라고 생각 했어요. 나를 믿어주는 아내를 믿고, 나 자신을 믿었기에 시작할 수 있었던 인생 2막입니다.” 2004년부터 서울 방이동에서 세계 요리 주점(화투,www.hwatoo.co.kr)을 운영하고 있는 어재경(54) 사장은 2년 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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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형 복합카페 운영하는 '티하임' 양재점 이지환씨
- 서울시 양재동에서 복합카페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이지환(26. 티하임 양재점, www.teaheim.co.kr)씨의 매장은 복잡한 도심 속에서 새로운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장사’에 관심이 많았던 이씨는 다니던 학교를 휴학하고, 창업 시장에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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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라-토스피아 전북대점 장봉식 점주
- 프레스 샌드위치 전문점 토스피아 전북대점 장봉식 사장(44)은 제약회사 지점장으로 근무중 지난 3월 말 자신의 가게를 얻게 되었다. 19년간 직장 생활만 하던 그가 노후 준비를 위해 창업을 결심한 것. 마침 우울증에 걸린 아내(안윤덕,41)에게도 일이 필요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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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성공의 반은 믿음과 자신감”-화투 방이역점 어재경 점주
- “‘노력만큼 대가는 있겠지’ 라고 생각 했어요. 나를 믿어주는 아내를 믿고, 나 자신을 믿었기에 시작할 수 있었던 인생 2막입니다.” 2004년부터 서울 방이동에서 세계 요리 주점(화투,www.hwatoo.co.kr)을 운영하고 있는 어재경(54) 사장은 2년 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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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형 복합카페 운영하는 '티하임' 양재점 이지환씨
- 서울시 양재동에서 복합카페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이지환(26. 티하임 양재점, www.teaheim.co.kr)씨의 매장은 복잡한 도심 속에서 새로운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장사’에 관심이 많았던 이씨는 다니던 학교를 휴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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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지사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라-토스피아 전북대점 장봉식 점주
- 프레스 샌드위치 전문점 토스피아 전북대점 장봉식 사장(44)은 제약회사 지점장으로 근무중 지난 3월 말 자신의 가게를 얻게 되었다. 19년간 직장 생활만 하던 그가 노후 준비를 위해 창업을 결심한 것. 마침 우울증에 걸린 아내(안윤덕,41)에게도 일이 필요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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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파괴, 경영 수완으로 C급 입지를 황금알로 전환
- 장소 파괴, 경영 수완으로 C급 입지를 황금알로 전환 매출과 점포임대료는 비례하기 마련. 비싼 만큼 매출이 보장된다는 생각에 A급 상권을 선호한다. 유동 인구가 많은 황금 상권 1층에 위치한 점포라면 어떤 장사를 하던 대체로 짭짤한 수익을 얻는 것이 사실. 그러나 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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