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커피 브랜드 메머드 익스프레스를 운영하는 매머드 커피랩은  배우 김우빈과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매머드커피
 

김우빈을 모델로 발탁한 것은 갈수록 커지는 저가커피 경쟁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김우빈은 앞으로 tv광고를 비롯해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디지털 콘텐츠에서 매머드커피의 광고 모델로 소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현재 매머드커피는 전국에 8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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