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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 3년 만에 무인카페 200개, 사옥 마련한 35세 청년사장의 비결
'데이롱카페' 이동건 대표
- 경제적 자립, 조기 은퇴는 현재 20, 30대에게 가장 관심을 끄는 주제다. 서점에서도 이런 주제를 다룬 책이 젊은층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경제적 자립에 대한 열망으로 이른 나이에 재테크에 성공하고 사업에서도 성공의 길을 걷는 젊은이가 있다. 대기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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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집에 로봇을 도입했더니 일어난 일
'중계고기파티' 임상용 사장
- “로봇을 도입한 첫날 직원들이 모두 환호하더군요. 로봇 덕분에 동선이 50% 이상 줄어들고 근무 환경이 개선되면서 이직도 줄었습니다.” 서울 중계동 주택가에서 <중계고기파티>를 운영하는 임상용 사장(50)은 올 여름 매장에 서빙로봇과 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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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식당 5천개, 연매출 1200억 만든 창업자의 비결은?
'식자재대통령' 이진섭 대표
- 살다보면 우연한 일이 계기가 돼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는 경우가 있다. 우리는 그걸 기회라고 부른다. 하지만 좋은 기회가 와도 그 것을 보는 눈과 판단력이 없으면 놓칠 수 있다. 반면 좋은 기회를 잘 잡으면 새로운 가능성이 열린다. 대기업 영업부에서 일하던 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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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배우에서 배달창업해 프랜차이즈 사장으로 성공한 20대 청년의 비결
'괴짜푸드컴퍼니' 유호상 대표
- 외식업 경험이 전혀 없는 20대 청년이 맨손으로 외식사업에 뛰어들어 2년만에 5개가 넘는 브랜드를 개발하고 매장을 80개나 오픈했다. 식당 아르바이트 경험은 커녕 설거지도 해본 적이 없는 청년이다. 식당창업에서 괴짜같은, 이 청년은 괴짜푸드컴퍼니의 유호상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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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 전략으로 치킨매장 700개’...맨손창업 성공기
'자담치킨' 나명석 회장
- 경쟁이 과열된 시장에서는 차별화가 성공의 중요한 비결이다.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대부분 성공한 사업을 모방하고 흉내내는데 그치지 차별화를 성공적으로 실천하는 사례는 많지 않다. 프랜차이즈 산업에서 가맹본부로 성공하면 가장 부가가치가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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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후라이드로 월 8천 매출 올리는 이색 맥주집의 창업 비결
'로드락비어' 여민규 사장
- 대한민국은 치킨 공화국이다. 한집 건너 한 집이 치킨점이다. 그만큼 수요가 많기도 하지만 경쟁이 치열한 것도 사실이다. 치킨업종의 대표 상품은 후라이드치킨이다. 그런데 이 후라이드 치킨에 도전장을 낸 청년이 있다. 돼지고기로 한돈후라이드를 만든 <로드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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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시골 파인애플식당 창업, 월 1억 매출 올리는 1인 농부
'산골애', '파인에이플러스' 권기오 사장
- 식당은 작은 여행이다. 미식가들은 매일 먹는 한끼도 허투루 선택하지 않는다. 정보를 검색하고 신중하게 골라서 방문해 자신만의 미식지도를 만든다.회사 일로 전국에 출장을 다니면서 지역 맛집을 찾아보고 지도를 만들던 남자가 음식점을 창업했다. 올해 43세인 권기오 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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