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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스타] 떡을 모티브로 디저트 카페 만든, 2세 경영자 소미담 이야기
떡공장을 떡디저트카페로 전환해서 성공
- 대한민국 카페 시장은 레드오션이라는 말이 이미 식상해졌을 만큼 경쟁이 심하다.수많은 브랜드가 비슷한 커피·디저트 조합으로 경쟁하는 가운데, 모두가 커피만 바라볼 때 전혀 다른 선택을 한 브랜드가 있다.‘떡을 카페의 주인공으로 만든 브랜드, 소미담’이다.‘본디 소, 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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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스타] 4년만에 가맹점 310개, 380억 매출, 오봉집 신화의 비결은?
새로움에 익숙함을 더하고, 가심비와 비쥬얼로 승부
- 해외에서 한식의 새로운 물결을 만들고 있는 브랜드가 있다. ‘오복 오봉집(이하 오봉집)’이다. 오봉집의 호주 시드니 매장은 25평 매장에서 월 3억원 이상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일본에 있는 매장도 작은 평수에서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 현재 동경에 2개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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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인사이트] 아웃도어보이스, 움직임의 철학을 입다
“성과보다 즐거움” —
- 브랜드 인사이트, 철학을입은 브랜드들의 이야기 서울 성수동의 한 복합문화공간에서 아웃도어보이스 팝업 스토어가 열렸다. 미국의 액티브웨어 브랜드 아웃도어보이스(Outdoor Voices) 팝업 스토어는 ‘운동복’이라는 개념을 새롭게 정의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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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스타] 1500원짜리 커피로 월 순수익 1천만원 버는 27세 여사장
초반 부진 딛고 성공한 비결은?
- 27세, 저가 커피 시장에서 경영을 실험하다평택 고덕의 아침은 언제나 빠르다.삼성 반도체 공장의 첫 출근 차량 행렬이 신호등 앞에 멈추는 찰나, 한 모퉁이에 자리한 카페의 그라인더가 동시에 회전음을 낸다. 주문서는 여섯 잔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평균 대기 시간 3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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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스타] 아메리카노 3000원 받아도 잘 팔리는 커피집의 비밀은? (셀렉토커피)
10평대 카페에서 월 2천만원! 20대 여사장의 작은 카페 생존비결
- 서울은 이제 ‘카페 공화국’이라는 별칭이 전혀 낯설지 않다. 창업을 떠올리면 누구나 가장 먼저 생각하는 업종이 카페이고, 거리마다 크고 작은 커피숍들이 늘어서 있다. 하지만 이런 치열한 전쟁터에서 불과 10평 남짓한 공간에서 월 2천만 원이 넘는 매출을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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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성공] 맨손창업, 차별화 전략으로 치킨매장 700개
- “차별화 전략으로 치킨 700개 매장”자담치킨 나명석 대표의 맨손 창업 성공기 포화된 치킨 시장대한민국 치킨 브랜드는 600여 개, 매장 수 8만 개.레드오션 시장에서 살아남는 건 하늘의 별 따기였다. 실패에서 배운 교훈나명석 대표는 잡지사 운영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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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에서 만든 기적, 자가제빵 선명희피자
작은 혁신을 모아 큰 브랜드가 되다
- 수 많은 소상공인이 골목길 작은 가게에서 출발하지만, 전국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은 쉽지 않다. '자가제빵 선명희 피자'(이하 선명희피자)는 서울 면목동의 한 골목, 11평 남짓한 매장에서 출발했지만, 전국에 100여개의 가맹점을 거느린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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