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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기사 932건  
데일리 창업뉴스 목록
  • 무인 키즈카페로 월 400만 원씩 버는 사장의 비결은?
    '키즈앤풀펜트하우스' 김민정 사장
  • 인천 부평에 위치한 <키즈앤풀펜트하우스(이하 펜트하우스)>는 수영장이 있는 무인 키즈카페이다. 수영장 뿐만 아니라 얼마전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시행하는 ‘2024년 경험형스마트마켓’ 지원사업을 통해  VR어트렉션이라는 스마트장비…
  • 500만원으로 창업, 4평 매장을 400평으로 키운 사장의 비결은?
    '슈퍼웍스컴퍼니' 전진우 대표
  • SNS시대를 맞아 마케팅이 쉬워지면서 내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옷, 굿즈, 소품 등을 만들어 브랜드 사업에 도전하는 창업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막상 브랜드 사업을 하려고 하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막막하다. 브랜드 사업을 하려는 창업자들의 니즈…
  • 반반족발로 5년만에 용산에 사옥마련한 식당 사장의 성공비결은?
    '족발야시장' 방경석 대표
  • 서울 광화문에는 족발과 감자탕을 함께 판매하는 콜라보 매장이 있다. 100평 규모의 매장 한켠에는 아이스크림 음료 과자를 구매할 수 있는 편의점도 있다. 이 매장의 하루 매출액은 1천만원이 넘는다.이 매장은 <족발야시장>과 <무청감자탕> 프랜차이즈…
  • 골목가게로 출발해 수천억원대 부자된 창업자들의 비결은?
    컴포즈커피 사업 시작 10년만에 4700억 원대로 매각
  • 골목상권에 가게를 내고 짧게는 5년, 길게는 10여년만에 적게는 수십억원에서 수백억, 많게는 천억원 대에서 수천억원대의 자산가로 등극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비결이 뭘까?최근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의  가장 큰 화제는 단연 컴포즈커피다. 국내 대표적인 저가 커…
  • 네번 망하고 시니어 사업으로 우뚝, 미스코리아 출신 사업가의 성공비결은?
    '몬테밀라노' 오서희 대표
  • 우리나라 시니어 패스트 패션 브랜드가 일본의 투자회사와 라이선스 게약을 맺고 일본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K콘텐츠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K푸드, 코스메틱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지만 유독 조용한 분야가 K패션이다. 모든 K 패션 브랜드가 일본 진출을 …
  • 색다른피자로 2년만에 매장 100개, 6개국 진출한 창업자의 성공 비결은?
    '피자먹다' 김철운 대표
  • 이탈리아 요리인 피자는 전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음식이다. 한때 건강에 좋지 않은 패스트푸드로 여겨지기도 했지만 더 건강한 도우와 프리미엄 토핑 재료들이 개발되면서 보다 창의적인 피자 아이템도 계속 등장하고 있다. 블루오션 피자로 한국에서 2년만에 매장을 10…
  • 식당알바도 안해본 대학생이 대박식당 만든 창업성공 비결은?
    '부들파이터' 안준영 대표
  • 부산에는 그릇이 아닌 바나나 잎에 요리를 내주는 이색 맛집이 있다. 필리핀 바베큐 요리가 주메뉴인 <부들파이터>다. 부들파이터의 안준영 사장은 아직 대학생이다.  군대 전역후 2년 정도 해외에 갔다가 한국에 들어와 창업한 후 복학하지 않았다.&nbs…
  • 올해초 인터넷에서 난리난 유명 족발의 성공비결은?
    '장충동왕족발.보쌈' 신신자 대표
  • 올해초 엄청난 인터넷 밈이 된 식당 브랜드가 있다. 유튜브의 온갖 계정에서 이 브랜드의 CM송이 울려퍼졌다. 근육질 청년이 웃통을 벗고 나와 우렁차게 부른 CM송은 바로 ‘장충동왕족발.보쌈’이다. 40년 역사를 가진 장충동왕족발.보쌈은 이 인터넷 밈 덕분에 전 가맹점의…
  • 5만원으로 노점창업, 유부초밥매장 200개 만든 청년사장의 대박 비결은?
    '정직유부' 조현홍 대표
  • 노점상으로 출발해 유부초밥 매장 200개를 만든 쳥년 사장이 있다. 정직유부의 조현홍 대표(36)이다.조 대표는 결혼과 동시에 회사를 그만두고 단돈 5만 원으로 노점상을 시작했다. 노점상을 하며 첫 아이템에서는 실패했지만 두 번째 아이템인 유부초밥이 그의 인생을 바꿨다…
  • 14평 로봇초밥집으로 월 600 소득, MZ엄마의 식당 창업 도전기
    '가산팔복초밥 송도달빛축제공원점 이혜지 사장
  •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는 좋은 상권에도 빈 점포가 많았다. 권리금없이 매물로 나온 점포도 많았다. 팬데믹 이후의 상황을 부정적으로 본 사람들은 그 기회를 잡지 않았지만 팬데믹 기간이 기회라고 생각한 사람들은 권리금없이 좋은 조건으로 나온 점포를 잡았다.2008년 리먼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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