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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딴시골 파인애플식당 창업, 월 1억 매출 올리는 1인 농부
'산골애', '파인에이플러스' 권기오 사장
- 식당은 작은 여행이다. 미식가들은 매일 먹는 한끼도 허투루 선택하지 않는다. 정보를 검색하고 신중하게 골라서 방문해 자신만의 미식지도를 만든다.회사 일로 전국에 출장을 다니면서 지역 맛집을 찾아보고 지도를 만들던 남자가 음식점을 창업했다. 올해 43세인 권기오 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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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평 이색메뉴 고깃집으로 연봉 1억 버는 30대 사장
'굽굽' 추승우 사장
- 2021년 기준 우리나라 음식점 수는 57만 개가 넘는다. 종사자 수는 149만 여명이다. 사장이 1명이라고 가정하면 90만 명 이상이 음식점의 직원으로 일하고 있다. 음식점에서 직원으로 땀흘리는 많은 사람들이 언젠가는 나도 내 음식점을 창업하겠다는 꿈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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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벌판에 카페창업, 월 매출 100만 원을 1억으로 만든 비결
'유동커피' 조유동 대표
-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사는 것은 누구나의 로망일 것이다. 그런 로망을 품고 고향인 제주도에서 카페 창업을 준비한 청년이 있었다. 그런데 고향의 동네 어르신들은 모두 이런 시골에, 허허벌판에 무슨 커피숍이냐며 창업을 말렸다. 모두가 뜯어말리자 마음이 흔들리기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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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화로구이집에서 우체국힐링식당까지, 40대 사장의 창업성공비결
'하누화로' 손용석 사장
- 요즘 시내를 지나다보면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한 마동석씨가 등장하는 식당광고가 눈길을 끈다. 행인들은 마동석같은 대스타가 웬 식당광고? 하면서 다시 한번 광고에 시선을 맞추게 된다. 바로 요즘 뜨는 화로구이집 광고다.그런데 그런 화로구이집을 2013년부터 시작해 장수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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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정기배달사업으로 성공한 30대 대기업 퇴직자의 비결은?
'만인애찬' 제상한 대표
- 어떤 사업이든지 사업 초기에 가장 많이 고민하는 게 있다. 영업과 마케팅이다. 어디에서 어떻게 고객을 찾아야 할까? 그런데 이 고민을 네이버 카페를 활용해서 해결한 사람이 있다. 부산에서 반찬과 밀키트 구독 사업을 하는 <만인애찬> 제상한 대표(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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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진 자리에서 월 1억 매출에 4천 만원씩 버는 소바집의 비결
'삼동소바' 표재수 대표
- 많은 사람들이 식당을 창업할 때 매출이 높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매출보다 중요한 것은 순이익이다. 매출이 높아도 순수익률이 낮으면 헛장사다. 경기도 용인에 본점을 두고 있는 <삼동소바>는 월 평균 1억 원의 매출을 올린다. 거기에 수익률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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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일 디저트로 히트! 부부사업가의 디저트카페 창업 성공스토리
'아틀리에 스미다' 김인애 원종국 사장
- 소중한 사람을 위해 아주 특별한 베이커리를 선물하고 싶다면 찾아야 할 곳이 있다. 부산 망미동에 있는 <아틀리에 스미다>다. 메론이 통째 들어간 케이크, 복숭아 한 개가 오롯이 올라가 있는 디저트, 생블루베리가 풍성한 크림파이... 다른 곳에서 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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