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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기사 932건  
데일리 창업뉴스 목록
  • 월매출 4천만 원...30대 경력단절 주부의 수제버거 창업 도전기
    '힘난다버거 창원중동점' 이선희 사장
  • 한 번쯤 부업을 꿈꿔보지 않은 주부가 있을까? 특히 누구보다 직장생활을 열심히 했던 경력 단절 여성이라면 가사와 육아에 지칠 때쯤 다시 내 일을 갖고 싶은 욕구가 스멀스멀 올라온다. 결혼 전 대기업 유통회사에서 근무했던 이선희 사장(34)도 그랬다. 이 사장은…
  • 이색보쌈으로 식당 2개에서 연매출 30억 올리는 청년 사장
    '명지첫집' 김승연 사장
  •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는 줄서는 맛집이 있다. 처음에는 명지동 대표 맛집이었지만  창업 5년차인 지금은 부산 대표 맛집으로 자리잡았다. 김승연 사장(37)이 운영하는 <명지첫집>이다.명지첫집은 보쌈전문점이다. 보쌈전문점은 전국 어디에서나 만날 …
  • 12평에서 월매출 1억, 마라탕으로 연 40억 버는 30대 사장의 성공 비결
    '다복향' 박호 대표
  • 마치 ‘창업’이라는 유전자를 가슴에 새기고 태어난 것 같은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어디서 뭘 해도 늘 창업만 생각한다. 직장 생활도 창업을 위한 준비기간이고 사업에 실패해서 다시 험한 일자리로 내몰려도 재도전을 위한 충전기간으로 여긴다.롤러코스트같은 성공과 실패를 두려…
  • 호떡맥주집 창업해 대박! 매장 93개 만든 30세 청년사장의 성공비결
    '호맥' 이주환 대표
  • 서울 합정동에는 이색적인 맥주집이 있다. 치킨도, 피자도, 노가리도 아닌 호떡이 안주로 나오는 매장이다. 30평대 매장에서 월 1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이 곳은 일대에서는 가장 핫한 맥주집이다.이 호떡맥주집은 경기도 안성, 부산 명지나 정관 등에도 20평대 매장에서 6~…
  • 오픈 첫 달 매출 4500만 원, 여성운동클럽 창업한 30대 여사장의 창업스토리
    '커브스 지행클럽' 노현아 사장
  • 창업에 성공한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 중 하나는, 창업 하기 전에 아르바이트라도 해서 경험을 쌓은 뒤에 하라는 것이다. 그 업종에 대해 밑바닥부터 체험 해본 뒤 창업을 결정해야 실패를 줄일 수 있다.경기도 동두천에서 여성전용운동클럽 ‘커브스 지행클럽’을 운영…
  • 농사지으며 카페 운영하는 귀농 여사장의 창업이야기
    '장기선 마카페' 이은하 사장
  • 귀농을 꿈꾸는 사람도 많고 카페 사장이 되고 싶은 사람도 있다. 그림같은 카페 사장이 되고 싶은 마음이나 그림같은 농촌 풍경에서 살고 싶은 마음은 어쩌면 비슷할 수도 있다. 그런데 이 두 가지를 모두 할 수 있다면?경기도 연천에 있는 장기선마카페를 운영하는 이은하 사장…
  • 회사에서 버린 아이템으로 프랜차이즈 창업해 대박난 직장인들
    남이 버린 기회를 잡아 대박 성공신화를 쓴 사람들
  • 다른 사람이 버린 아이템이나 상품으로 대박성공을 거둔다면? 그 사업을 포기했던 쪽에서는 아쉬움이 크겠지만  포기의 대가를 치를 수밖에 없다. 반면 남이 버린 기회를 잡아서 대박 나는 사람은 성공신화를 쓰게 된다.회사에 근무하다보면  회사 구성원 개인과…
  • 빚더미 앉은 20대 청년, 테이블 7개 식당으로 인생역전한 비결은?
    '강씨목삼' 강명수 사장
  • 올해 스물여덟 동갑인 강명수씨와 허민혁씨는 오랜 동네 친구다. 이들은 2~3년전 각기 다른 사유로 M생이었다. 강명수씨는 두 번 창업에 실패하면서 1억 가까운 빚을 지게 됐다. 대학졸업 후 월급의 70%를 저축할 정도로 성실한 직장인이던 허민혁씨는 코로나 시기 투자붐에…
  • 대기업 퇴직자의 2년만에 230개 매장 만들기 급성장 비결은?
    '꾸이한끼' 박상민 대표
  • 인간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은 희망이 아니라 의지이고, 인간을 뒤로 물러서게 하는 것은 절망이 아니라 포기라는 말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큰 꿈을 안고 창업에 도전하지만 힘들고 지치면 어느 순간 모든 걸 포기하고 싶어진다. 박상민 대표(44)도 그랬다. 대…
  • 창업 왕초보 30대 주부가 샌드위치 카페 69개 만든 비결
    '날쌘카페' 안지현 대표
  • “뱃속에는 둘째 아이가 있었다. 출산 전날까지 일을 하다가 아이를 낳고 출산 후 일주일 후에 다시 나와 일을 했다.”샌드위치·샐러드 브랜드 ‘날쌘카페’를 운영하는 안지현 대표(38)의 삶은 항상 치열했다. 심장이 쫄깃쫄깃해지는 순간의 연속이었다. 창업자금이 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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