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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기사 886건  
데일리 창업뉴스 목록
  • 창업 6개월만에 월 1억원 매출 1인 기업이 알려주는 스타트업 성공비결은?
    '하이퍼로컬' 조현영 대표
  • 코로나19로 ‘긱이코노미(Gig Economy)’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 긱이코노미는 정규직보다 필요에 따라 계약직 혹은 임시직으로 사람을 고용하는 경제 형태를 말하고, 이렇게 임시직으로 고용되어 일하는 사람들을 ‘긱워커’라 부른다.이런 긱워커들 중에는 MZ세대들이 많…
  • 캐릭터제품으로 창업 3년만에 연매출 4억원 올리는 30대 여사장
    '밀앤모이' 서자현 대표
  • 직장생활은 안정적이지만 자신의 개성과 생각을 마음껏 펼칠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매달 꼬박꼬박 나오는 월급을 물리치고 불안이 가득한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는 일이 결코 쉽지만은 않다. 그래서 오늘도 수 많은 직장인들이 가슴 한켠에는 사표를 품고 회사를 나간다.&…
  • 올해 무인창업 해볼까? 30대 직장인의 무인점포 투잡 도전기
    '견생냥품 남양주다산역점' 손종무 사장
  • 회사에 다니며 투잡을 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이들 사이에서 요즘 인기 있는 아이템 중에 하나가 바로 무인창업이다. 코로나 이후 언택트 바람이 불면서 무인창업 업종도 다양해지고 있다. 무인커피숍을 비롯해 무인셀프빨래방, 무인스터디카페, 무인밀키트판매점, 무…
  • 포장마차 알바 대학생이 매출170억 회사 키운 비결은?
    '불막열삼' 오몽석 대표
  • 누구에게나 인생의 전환점이 되는 계기가 있다. 사람의 영향력일 수도 있고 종교나 책이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운동선수가 꿈이었던 한 소년이 있었다. 그러나 작은 체구 때문에 꿈이 좌절되고 어렵게 공부해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공부에 취미가 없던 소년은 한 친구를…
  • 직장 그만두고 로봇회사 창업해 연매출 170억원 달성
    '브이디컴퍼니' 함판식 대표
  • 로봇이 서빙을 하고, 요리하고 배달하는 시대가 올 거라는 이야기가 나온 지는 오래됐다. 하지만 늘 시기상조라는 말도 따라붙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런 꿈같은 이야기가 우리 현실이 되고 있다. 로봇과의 공존이 생각보다 빨리 다가온 것은 코로나19의 영향이 크다. …
  • 28세에 치킨점 200개 만든 청년사장의 성공비결은?
    '꾸브라꼬숯불두마리치킨' 전민호 대표
  • 취업 대신 창업에 뛰어드는 20대 청년사장들이 늘고 있다. 좋은 일자리가 줄어들면서 일한 만큼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창업으로 눈을 돌리는 것이다. 20대 청년사장들은 자기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것을 창업의 장점으로 꼽는다. 조직에 얽매이기보다 스스로 고민하고…
  • 사채빚 내 월급주던 음식점이 부산 대박 맛집된 비결은?
    '마파람해물찜해물탕' 김영진 대표
  • 인생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가 많다. 부산에서 해물요리전문점 ‘마파람해물찜해물탕(이하 마파람)’을 운영하는 김영진 대표(43)도 그랬다. 지금은 부산을 대표하는 대박 맛집 사장이지만 새댁일 때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김사장은 2005년에 결혼을 했는데 시…
  • 학교 다니며 주점 운영하다가 400호점까지 만든 청년사장 이야기
    '크라운호프' 박상용 대표
  • 코로나 기간 중에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업종을 꼽으라면 단연 주점이다. 주점업 특성상 저녁 늦게 시작해 새벽까지 영업을 해야 하는데 영업 시간 제약을 받으면서 대부분의 주점들은 매출이 반토막 났다. 그럼에도 지난해 주점 프랜차이즈의 가맹점이 5.6% 증가한 것…
  • ‘엔딩플랜’으로 성공! IT회사 직장인의 스몰장례사업 창업스토리
    '아이티지오' 김상태 대표
  • 코로나19는 많은 문제를 낳고 있지만 이로 인한 긍정적인 변화도 있다. 바로 작은 장례식의 확산이다. 사회적거리두기로 장례식에 참석할 수 있는 인원이 제한되면서 어쩔 수 없이 가족장을 하게 된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반응이 좋다. 가장 큰 것은 장례비용이 줄어든…
  • 미국 유학에서 돌아와 햄버거집 차린 서른살 청년의 현실 창업이야기
    '힘난다버거 광교중앙점' 심현명 사장
  •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연일 2~3천명대를 기록하는 심각한 상황에서 누가 과연 창업을 할까 싶지만 ‘힘난다버거’ 광교중앙점을 운영하는 심현명 사장(30)은 올해 8월 창업을 했다. 코로나는 끝날 것이고 지금이 창업의 적기라는 게 심 사장의 생각이다.심 사장은 미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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