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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사례 기사 916건  
데일리 창업뉴스 목록
  • 25평에서 월매출 1억7천, 양식당의 창업성공비결은?
    '미도인' 정민섭 대표
  • 코로나 바이러스가 할퀴고 간 지난 2년은 식당 사장들에게는 악몽같은 시간이었다.그런데 대부분의 음식점들이 힘들었던 그 시간 동안 직영점을 무려 12개나 확장한 사업가가 있다. 그 것도 25~30평 남짓한 매장들의 월 매출액이 평균 1억원대가 넘는다. “코로나 …
  • 오리요리로 건물 올린 여사장의 비결
    '동원장수촌' 박다희 사장
  • 부산에는 당감동의 청와대라고 불리며 많은 사람들이 탐내던 아름다운 집이 있었다. 멋진 정원을 가진 300평 규모의 단독주택은 인근은 물론이고 부산지역을 넘어 타지역 사람들까지 탐내던 부동산이었다. 많은 사람들이 그 집을 사려고 했지만, 매물로 나오지 않아 살 수가 없었…
  • 연매출 20억원 올리는 돈까스 맛집의 비결은?
    '하나돈까스' 김시영 대표
  • 메뉴 중에는 대중적인 밥집과 맛집 기능을 모두 하는 게 있다. 이런 아이템들은 초창기에 가게의 기틀을 잘 잡아놓으면 10년 20년 이상 운영하는 맛집이 될 수도 있다. 돈까스도 그 중에 하나다. 유행 아이템이 아닌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다. 부산의 ‘하나돈까스’도…
  • 무인창업 도전한 Z세대 청년, '무인셀프사진관' 운영해보니....
    '포토스트리트 목동점' 김주완 사장
  • 올해 스물 여섯 살인 김주완 씨는 목동 최초의 무인 셀프사진관 사장이다. 무인사진관의 주고객은 MZ세대.  무인셀프 사진관은  Z세대인 김주완씨가 친구를 만나 식사하고 술 한 잔 하면 고객으로 자주 들러던 곳이다. 창업을 준비하면서 이런 저런 업종을 …
  • 1500만원, 7평홀에서 창업한 메밀국수집이 연매출7억 올리는 비결
    '면옥향천' 김정영 대표
  • 처음에는 동업으로 화려하게 시작했다. 장사는 그런대로 됐지만 동업자와 경영에 대한 생각이 달라서 갈라섰다. 밤잠 안자고 열심히 일을 했지만 ‘상표권’만 갖고 나머지는 동업자에게 다주고 나오니 수중에 남은 건 빚만 3000만원이었다.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음식점을…
  • 500만원으로 5평짜리 가게 창업해 글로벌 수출회사로 키운 비결은?
    '주네브케이' 곽영주 대표
  • 2004년 단돈 500만원을 투자해 동대문에서 5평짜리에서 출발한 가게가 지금은 5천개가 넘는 거래처를 갖고 있고, 중국 홍콩, 대만 등 해외로 수출하는 패션가방 제조회사로 성장했다.여자라면 누구나 핸드백이나 패션을 좋아하고 관심을 갖는다. 가방제조회사 ‘주네브케이’를…
  • 골목안 작은 식당을 소문난 맛집으로 만든 비결은?
    '주례수육칼국수' 조영준 사장
  • 골목안에 있는 작은 식당이지만 맛집으로 소문이 나서 멀리서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다. 손님이 넘쳐서 가까운 곳에 점포를 2개나 더 냈다. 3개의 직영 매장이 모두 자가 소유의 점포라 임대료 걱정도 없다. 부산의 대표적인 맛집 ‘주례수육칼국수(이하 주례수칼)’ 조영준 사…
  • 신개념 무인카페로 커피스타트업 창업한 청년사장 이야기
    '플랜즈커피' 최준혁 대표
  • 커피 공화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대한민국.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생기는 것은 커피숍밖에 없다는 말이 들릴 정도로 커피창업이 인기인 요즘.  커피숍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으로 눈길을 끄는 스타트업이 있다. 플랜즈커피’이다. 취업 대신 창업을 선택…
  • 코로나 시기에 창업, 배달없이 연매출 10억 올리는 식당의 비결은?
    '팔각도' 조성욱 대표
  • 그 날은 2019년 12월 24일이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서울 목동의 현대백화점 바로 앞, 테이블 13개로 숯불닭구이점이 문을 열었다. 3년이 넘게 준비한 식당이었다. 전국을 돌며 맛을 조사하고 열정을 다한 매장이었다.  그런데 딱 두달 후 코로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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