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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창업] 15년차 음식점 사장의 코로나 시대 생존법은?
'우쿠야 가락점' 강문성 사장
- 강문성 사장은 개인 식당을 운영하다가 프랜차이즈 식당을 창업한 지 10년이 넘은 장사 베테랑입니다. 그동안 우여곡절을 많이 겪었지만 코로나만큼 힘들지는 않았는데요. 식당 경영 15년차의 강 사장이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생존법은 무엇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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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맛·서비스로 혼쭐난다는 대구 고깃집의 성공 비결은?
'미금수뿔' 한영종 사장
- 코로나 시대에도 손님들이 끊이지 않고 찾는다는 대구의 '미금수뿔'이라는 고깃집이 있습니다. ‘숯불 앞에 있는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아름답다’라는 시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이 집은 겉은 때묻은 노포느낌이 나는 30평 매장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젊음의 활기가 가득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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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창업] 코로나 매출 제로를 이겨낸 요가센터의 남다른 비결
'아메리카요가' 건대점 우공란 센터장
- 불행할 때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 대해서 옥석을 가릴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코로나로 집합금지 업종을 비롯해 영업을 중단해야 했던 소상공인들이 많은데, 이럴 때 떠나가는 고객이라면 내 고객이 아닐 수도 있다. 또 이렇게 위기가 올 때 주저 앉아버리면 영원히 일어서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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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창업] 칼질도 못하던 남자는 어떻게 반찬가게 창업에 성공했을까?
'오레시피' 청주강서지구점 서병기 사장
- 외국계 IT회사에서 15년간 근무했던 서병기 씨. 그가 직장 생활을 접고 선택한 업종은 다름아닌 반찬전문점입니다. 라면 정도 겨우 끓이던 그가 반찬전문점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고, 코로나 시대에 어떻게 사업에 성공할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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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단돈 100만원으로 창업, ‘반려동물공예’로 사랑받는 미대생자매
'떡국누나' 김나형, 김신아 대표
- 펫코노미시대,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자매가 있다. 바로 반려동물 디자인 공예 사업을 하고 있는 김나형(31), 김신아 씨(28)다.미술대학에서 조소과를 전공한 자매에게 인생의 터닝포인트는 단연 ‘떡국이’와의 만남이다. 반려견 떡국이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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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창업] 코로나에 창업해 기적을 만든 동네 주점의 비결은?
'맛있는 오칠구' 공항점
-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폐업을 하는 자영업자들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깊은 불황속에서 오히려 창업을 해 매출이 늘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맛있는 오칠구'공항점인데요.이곳의 김건용 사장은 남다른 사업 노하우와 태도로 고객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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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창업] 코로나 직격탄 맞은 숙박업 사장이 위기 극복한 비결은?
우쿠야 가평마루산점 권태혁 사장
- 물론 예외는 있지만, 사람은 태어나면서 가족이란 울타리를 갖게 된다. 각자에게 가족은 다양한 의미를 가진다. 누군가에게는 세상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지만, 어떤 이들에게는 남보다 못한 웬수같은 존재일 수 있다. 그렇기에 좋은 가족을 갖고 있는 것도 행운이라 말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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