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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영업 창업이야기] 매일 즐기는 미국 맛집
미쿡식당 그랑서울점 신중철 사장
- 오피스 상권을 꺼리는 창업자들이 많다. 근무 일수가 단축되면서 금요일 저녁, 토. 일요일 등 한달에 8~10일 가까이 매출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피스가 상권에서 주말에도 높은 매출을 올리는 매장이 있다. 미쿡식당 그랑서울점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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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영업이야기] 기자에서 호프집 사장 변신
기자에서 치킨호프 사장으로 변신, 김연배 바보스 모래내가좌역점 사장
- 서울 가좌역 부근 모래내 시장 음식점 골목길. 한 때 이 일대는 명동처럼 사람들이 붐비는 번화가였다. 하지만 세월의 흐름과 함께 일대의 음식점들도 나이를 먹었고 인근 주민들도 고령화되었다. 가좌역 인근엔 서울 서북부 뉴타운 3총사 중 하나인 ‘가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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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점포] 바보스치킨 “푸짐한 안주로 고객 맘 잡았죠.”
바보스 향남발안점 조승훈 점주 창업스토리
- 청년 취업난이 심각한 가운데 다른 한편에서는 ‘반퇴’를 꿈꾸는 젊은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평생직장 개념이 깨지면서 일찌감치 창업으로 자신만의 일터를 꿈꾸는 사람들이다. 각종 창업 강좌에는 휴가까지 내서 창업 준비를 하려는 반퇴 준비생들을 심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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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성공 스토리] 자담치킨 토당점 염두한 사장
- 임대 소득 대신, 창업 택한 건물주의 창업 1년 성적표 누구나 한 번쯤 건물주를 꿈꾼다. 임대료 꼬박꼬박 받으며 편안하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 라고 생각해 본다. 그런데 편한 게 싫다며 현장에서 뛰기를 자처한 사람이 있다. 바로 염두한(52세, 자담치킨 토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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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는 없다’ 죽이야기 시흥시화점 손용순 사장
- 100세 시대에는 50대도 청년과 다름없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50대 중반에 은퇴를 해서 60세가 넘으면 할 일이 마땅히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이런 편견을 깨고 ‘일이 건강을 지키는 운동이고 스트레스도 없앤다’ 말하는 젊은 시니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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