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파트너스는 안경 체인 브랜드 ‘글라스밤’의 브랜드 상표권 및 가맹사업 일체를 인수받은 상태로, 향후 글라스밤 가맹점 원장님들의 의견을 토대로 향후 브랜드 운영 전략 및 매장 이익을 확대해 나갈 수 있는 방향성 설정에 주력할 예정이다.

윤현파트너스는 커피 프랜차이즈를 약 600개의 가맹점으로 성장시킨 프랜차이즈 전문가 백진성 대표가 만든 안경 전문 기업으로서, 가맹 안경원에 품질 좋은 제품을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공급하는 것은 물론, 안경원 원장님 들과의 상생할 수 있는 전략을 수립하며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윤현파트너스 백진성 대표는 "현재 다양한 환경적 요인들로 인해 가맹본부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며 “가맹점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에게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실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윤현파트너스는 ‘오늘의 안경’이라는 자체 안경원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