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테이크아웃 커피 한 잔에 1만원대, 고급커피 시대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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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1,994 등록일등록일: 2025-04-14본문
테이크아웃 커피 한 잔 가격이 11000원인 커피 브랜드가 등장했다. 바샤커피다.
사진=바샤커피
뱌사커피는 모로코 헤리티지커피브랜드인데 4월 10일 롯데백화점 본점에 국내 2호점이 문을 열었다. 매장에서 마시는 커피는 한 잔 16000원이다.
바샤커피 2호점은 커피부티크와 커피바가 결합된 형태로 커피부티크에는 원드와 드립백, 커피 액세서리를 판매하고 커피바는 커피를 마실 수 있는 15석 규모로 구성되었다.
바샤커피 1호점은 2024년 8월에 서울 청담동에 연 플래그십 스토어다.
사진=바샤커피 청담플래그십스토어
롯데백화점은 2023년 9월 뱌사커피의 한국 프랜차이즈 및 유통권 계약을 체결했다.
롯데백화점은 최근 MZ세대들이 커피 경험을 중요하게 여기고 이에 따라 고급커피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도전하는 트렌드를 감안해서 국내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바샤커피
청담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크루아상(4000원)과 스크램블 에그와 블랙 트러플(28000원), 한우 채끝 프렌치토스트 샌드위치(35000원) 같은 음식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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