솥밥 프랜차이즈 브랜드 솔솥(대표 하경재)이 올해 초 전국 매장 70개를 돌파하며 창업아이템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어 해외 진출 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사진=솔솥 홈페이지

최근 MZ세대드에게 한상차림이 인기를 얻는 가운데 솥밥 프랜차이즈도 다양하게 등장해 창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미션그룹

이중 스테이크 솥밥과 장어솥밥 등 프리미엄 솥밥이 인기인 '솔솥'은 최근 태국에도 진출해 관심을 끈다.

올해 2월 태국에서 새마을식당, BHC 등의 매장을 운영하는 Meation Group그룹과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한 솔솥은 이번에 태국 마스터프랜차이즈 1호 매장을 오픈했다.

 

사진=미션그룹

솔솥은 다양한 지역의 맛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선보인인다는 컨셉으로 메뉴를 개발했다. CK방식을 통해 안정적인 식자재를 공급해 한식이지만, '쉬운 조리'를 강조하고 있다. 내점은 물론 배달 시장에서도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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