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마루, 홍콩 코스웨이베이 지역에 1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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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등록일: 2014-11-14 조회2,099본문
피자 전문점 피자마루(www.pizzamaru.co.kr)가 홍콩 코스웨이베이 지역에 1호점을 오픈하였다. 홍콩 코스웨이베이 지역은 현지인 뿐만 아니라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곳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알리기 안성맞춤이다.
지난 2월 홍콩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한 이후, 3월 중국 베이징 진출과 이번 홍콩 지점 오픈으로 중국 시장 공략의 발판을 마련한 셈.
작년 9월에는 북경 쌍쓰쩐핀 찬음관리유한책임회사 마스터프랜차이즈 북경 1호점 계약 체결로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고, 가격 경쟁력 뿐만 아니라 맛과 재료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작년 9월에는 북경 쌍쓰쩐핀 찬음관리유한책임회사 마스터프랜차이즈 북경 1호점 계약 체결로 본격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고, 가격 경쟁력 뿐만 아니라 맛과 재료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피자마루’는 녹차, 귀리, 보리, 옥수수, 클로렐라, 호밀, 해바라기씨, 밀, 아마씨, 흑미, 수수, 조 등 12가지 웰빙 재료로 만든 도우로 특허를 받아 브랜드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한편 ‘피자마루’ 이영존 대표는 “내년에 보다 많은 지점을 오픈하여 중국 시장에서 피자마루의 우수성을 널리 전파하고 싶다”고 밝혔다.
'피자마루'는 2006년 9월 1호점을 오픈하며 첫 선을 보인 후, 2년 만에 100호점을 돌파하는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2011년에는 500호점을 돌파하여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에 큰 이바지 하였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기업청 지정 '우수프랜차이즈 지정' , 매일경제신문사 지정 '100대 프랜차이즈 인증' 선정 등 4년 연속 프랜차이즈 관련 수상의 자리에 올랐다.
'피자마루'는 2006년 9월 1호점을 오픈하며 첫 선을 보인 후, 2년 만에 100호점을 돌파하는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2011년에는 500호점을 돌파하여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에 큰 이바지 하였고, 그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기업청 지정 '우수프랜차이즈 지정' , 매일경제신문사 지정 '100대 프랜차이즈 인증' 선정 등 4년 연속 프랜차이즈 관련 수상의 자리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