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삼겹살전문점 구이가, 색다른 구이문화로 소비자 이목 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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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등록일: 2015-03-27 조회2,412본문
(주)가업FC(대표 배승찬)의 ‘구이가’(www.92ga.co.kr)는 삼겹살을 주 메뉴로 내세운 고기구이 전문점이다. 목살, 돼지갈비, 갈매기살, 한우육회, 소갈비살, 모듬 세트 등 다양한 종류의 고기도 선보이고 있다. 육쌈냉면, 생고기김치찜, 차돌된장찌개, 도시락라면 등 점심메뉴도 구비했다. 무엇보다 즉석에서 고기와 찌개를 동시에 조리할 수 있는 듀얼조리기구시스템으로 구이가 만의 색다른 구이문화를 구축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고기가 일주일이 넘은 것과 달리 구이가는 지육업체에서 도축한 고기를 3일 이내 공급, 신선한 고기로 전연령층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본사 직영으로 육가공센터 및 유통센터를 운영해 마진율도 줄임으로써 삼겹살 1인분을 8000원에 제공하는 가격경쟁력도 갖췄다.
인테리어의 경우 원목의 나무결을 그대로 살려 안락함을 연출하는 인테리어와 노출형 콘크리트로 심플한 느낌을 주는 카페형 인테리어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본사에서는 가맹점에 공급되는 모든 재료를 원팩으로 공급해 주방일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 현재 구이가의 전국 가맹점 수는 83개이며 가맹점 평균 월 매출은 4천만원 선이다. 창업비용은 40평 기준으로 1억 2천만원이 소요된다.
가맹문의 : 1544-2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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