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웨일 마카롱, 900원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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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등록일: 2015-04-02 조회2,253본문
‘마리웨일 마카롱’(www.mariwhale.com)은 현장에서 바로 구운 마카롱을 900원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마카롱은 비싼 디저트라는 기존의 인식을 뒤집고 있다. 아기자기한 색상과 아기 고래 모양의 제품 디자인도 마리웨일 마카롱이 갖춘 차별성으로 특히 여성고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마리웨일 마카롱의 평균 객단가는 4500원 선으로 하루 200명의 고객을 맞이할 경우 90만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다. 판매할 기본물량을 매일 수제로 만들어 놓아 고객대기시간을 감축한 점도 특징이다. 본사에서는 다른 디저트 매장이 1분에 고객 1명을 맞이할 때, 마리웨일 마카롱은 10명을 맞이할 수 있다고 전한다.
또한 마리웨일 마카롱은 자체 베이커리 공장을 보유, 고품질 원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고 있으며 본사에서 직접 진행하는 전용 아카데미 시설로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갖췄다.
마리웨일 마카롱의 개설비용은 가맹비 500만원을 포함, 10평 기준으로 7000만원 선이다.
홍대 1호점의 경우 건물 2층, 5평의 작은 규모임에도 하루 평균 27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신촌점은 3평 남짓한 매장에서도 하루 최대 43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가맹문의 : 02-6925-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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