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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질리지 않는 맛 ‘마리웨일마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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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등록일: 2015-12-16 조회1,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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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롱은 머랭(거픔)과자의 하나로, 속은 매끄러우면서 부드럽고 겉은 바삭바삭한 것이 특징이다. 마카롱은 프랑스 디저트로 유명하지만, 사실 13세기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처음 만들어졌다. 초창기 마카롱은 머랭(달걀 흰자+설탕)에 아몬드 가루를 넣어 반죽해 구운 아몬드 쿠키와 비슷했는데, 20세기 초 프랑스의 한 과자점에서 마카롱 사이에 필링(filling)이라 불리는 크림을 넣어 판매하면서 지금의 형태가 됐다.
 
재료는 단순하지만 조리법이 까다로워서 만들기가 쉽지 않아 마카롱 전문점마다 그 맛에 조금씩 차이가 있다. 
 
마리웨일마카롱은 저렴한 가격대에 질리지 않는 맛으로 사람들에게 입소문으로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무엇보다 수제 케익과 캔디를 만들어온 루시카토의 노하우를 마카롱에도 고스란히 담아 고품질의 마카롱을 즐길 수 있으며, 매일 매장에서 마카롱을 직접 만들어 내기 때문에 신선도가 뛰어나다.


먹는 즐거움 외에도 매장에서 마카롱을 직접 만드는 과정도 지켜볼 수 있어, 보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주 메뉴인 마카롱 뿐만 아니라 브랜드 상징인 아기 고래 모양의 마카롱에 프리미엄 수제 케이크를 접목시킨 ‘마리롱’과 루시카토의 ‘수제 캔디’도 함께 맛볼 수 있으며,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아이스티, 얼그레이티 등 취향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음료를 즐길 수 있다.
 
마리웨일 창업시 반제조와 제조로 나뉘는 데, 반제조의 경우 마카롱 쉘과 샌드크림을 본사에서 납품받아 매장에서 새딩하는 방식과 쉘은 매장에서 직접 제조하고 납품받은 샌드크림과 함께 완성하는 방식이 있다. 제조방식이 반제조 방식보다 마진율이 높다.

마리웨일 창업 시 8평기준(반제조시) 가맹비 500만원, 교육비 300만원, 인테리어 1천8백만원, 장비류 1540만원, 주방기물 및 집기류 390만원, 총투자비용: 5천7백만원대다.

같은평수에서 제조시 가맹비 5백만원, 교육비 4백만원, 인테리어 1천8백만원, 주방기물 및 집기류 3백9십만원 총 투자비용 6천4백만원대다.

마카롱은 지난해 11월 가산 현대아울렛점을 현재 전국적으로 47개의 매장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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